진짜 정신줄 놓을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빠집니다. 근 두달간 1년에 빠질거 다 빠진거 같아요
모나드는 어느정도 유지라도 해줬는데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그냥 계획에만 있던 모발이식 거의 확정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하 진짜 약의 문제는 아닌거같고
저랑은 안맞는 약인가..괜히 거 돈 몇만원 아껴보겠다고 하 짜증나네요
정수리말고 앞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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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말고 앞쪽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