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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헬스 | 영양제포럼
지금 커클랜드 미녹시딜 바르고 있는데
이게 공병에 넣어서 탈모부위에 툭툭 쳐주고 있는데 정수리 부분
은 보이지가 않으니까 잘 도포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알아보니 먹는 미녹시딜이라는게 약이 있던데 이건 머리
온 부위에 머리가 나는건가요?? 그리고 잘못 됐을시 부작용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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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은 머리외에 다른 털들의 성장도 촉진합니다.
바야바가 될수도 있어요
아 먹는 미녹시딜은 온몸에 날수도 있고
바르는 미녹시딜은 바르는 부위만 나나요??
바르는것도 먹는약만큼은아니지만
바르는곳 외에도 영향을 준다네요
편한건 먹는거 건강생각하면 바르는거
(미녹시딜이 혈압약임)
@깝너너 먹는 미녹시딜은 건강에 안좋나요?
@앞을막지마라
찾아보니 부작용이 먹는건 전신의 털이 전체적으로
발모됨/ 혈압약이기때문에 혈압 낮아짐
간에 부담이감
바르는건 흐르기때문에 바르기 불편하고
지루성두피염이나 비듬 생길수 있음?
그외 부작용 적음
심장관련 중대한 부작용이 있는 걸로 압니다
의사들도(의식있는) 될 수 있으면 먹는 미녹시딜은 권장하지 않더라구요
바르는 미녹시딜은 괜찮죠?
네 먹는 약이 다른 용도로 먼저 개발되다가 털이나는 부작용이 발견되고
먹는 미녹시딜로 발매가 되었지만 원래 개발되던 용도가 심혈관 관련이었기에 그 쪽에도 부작용이 존재하는 걸로 밝혀졌고
그 이후에 피부에 바르게 되면 심장부작용없이 국소부위에만 발모효능이 존속하는 걸로 밝혀지면서
현재의 바르는 미녹시딜로 발매된 것이기 때문에
바르는 게 가장 부작용없이 효능만 취할 수 있는 최적의 형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려움은 미녹시딜 자체보다는 바르는 액상 형태로 만드는 과정에서 첨가되는 pg나 알코올 성분의 부작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흐르는 걸 방지하기 위한 점도를 높이기 위해 화장품에도 사용되는 pg를 사용하게 된 건데요
이 성분을 대체하기 위해 첨가물을 줄이고 폼(거품)형태로 흐름방지를 할 수 있게 나온 제품이 로게인폼같은 제품입니다
첨가물이 없는만큼 가려움증 부작용은 가장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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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은 머리외에 다른 털들의 성장도 촉진합니다.
바야바가 될수도 있어요
아 먹는 미녹시딜은 온몸에 날수도 있고
바르는 미녹시딜은 바르는 부위만 나나요??
바르는것도 먹는약만큼은아니지만
바르는곳 외에도 영향을 준다네요
편한건 먹는거 건강생각하면 바르는거
(미녹시딜이 혈압약임)
@깝너너 먹는 미녹시딜은 건강에 안좋나요?
@앞을막지마라
찾아보니 부작용이 먹는건 전신의 털이 전체적으로
발모됨/ 혈압약이기때문에 혈압 낮아짐
간에 부담이감
바르는건 흐르기때문에 바르기 불편하고
지루성두피염이나 비듬 생길수 있음?
그외 부작용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