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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혹은 보충제가 탈모 속도 혹은 모발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2
이름: 상상라이더


등록일: 2023-02-26 16:36
조회수: 708





20대 중반부터 정수리쪽의 탈모가 의심된다고 미용실에서 안내받았습니다

 

피부가 안좋아서 미녹시딜 바르다 포기했구요. 먹는약도 대량으로 주문했으나 피부발진 때문에 끊었습니다.(3 종류 시도)

 

사실 빠지는 속도가 서서히 진행되기도 하고 어떻게 방법이 없어서 포기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잊고지내는 중입니다

 

 

그러다 두 달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사고 후유증 때문에 운동을 장기간 못하다 달래면서 강도를 조금씩 올려서 하고있거든요

 

강도는 중~고 강도입니다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턱수염의 굵기와 모량이 달라졌다는건 바로 느끼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근영양이나 굵기가 확연히 달라졌다고 40~50일 된 지금시점에선 거의 확신이 들어서 글 적어봅니다

 

 

- 개선점

* 머리카락을 쓰윽 쓸어보면(힘줘서가 아니라 그냥 쓸어올릴 때) 뽑히는 모량이 거의 없어졌습니다(거의라고 표핸했지만 안보입니다)

 그 땐 길이가 1~2cm 정도 되는 아주 얇은 모발들이 뽑혀나오곤 했거든요

 

* 다리에 나지 않던 부분의 모근에서 새로 털이 올라옴 - 털이 많아진게 느껴집니다

 

* 점점 사라져 요즘 사타구니쪽 털이 안났었는데 전체적으로 올라옴

 

* 턱수염 굵기가 굵어짐

 

처음에 털이 좀 많아진건가? 싶다가 최근에 안나던 부분에 털이 난다든지 모발 굵기가 굵어지는 등 차이가 환연한 정도라서요. 

물론 20대처럼 굵기가 아주 굵진 않습니다. 모근 하나에서 두 가닥 나거나 하지도 않구요

사실 결과 자체는 확실한데 원인은 운동 때문인지 운동시작과 먹는 보충제 때문인지는 불확실합니다

 

 - 운동 강도

*  주 4회 런닝(월 150~200km 목표 저강도, 고강도 섞임)

* 헬스 1~2회

* 짬 타임 맨몸 운동

 

- 운동과 함께 시작한 보충제

* 아르기닌 2000mg~4000mg 

* 오메가 3(원래 먹던 보충제)

* 얼라이브 멀티비타민 (평소 1알 ->운동 후 3알)

* 단백질량 증가(닭가슴살, 계란, 단백질보충제 등 - 평소보다 조금 더 먹는 정도지 몸만드는 용도로 과도한 증가 아님)

 

 

뭐 한가지 때문이 아니라 운동 때문에 혈액순환 잘 돼서 영양공급 잘 되고, 성장호르몬이든 남성호르몬이든 분비가 더 됐을 거고 

거기에 영양소도 더 챙겨먹어서 그러지 않나 생각되긴합니다

 

사실 처음 탈모 의심받았던 20대때는 지금에비하면 초고강도 운동을 했거든요. 그래서 운동한다고 다시 정상 모발이 된다는건 아닌 것 같고

운동이나 영양섭취를 안했을때보단 조금 더 풍성하게 유지될 수 있는 정도로 보시면 편할것 같네요

 

참고정도 하시라고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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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헐크버스터!!
2023-02-27

다른의견 0 추천 0 유노암생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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