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부터 직구금지에 대한 생각102
- 등록일 2021-12-08 17:27
- 조회수 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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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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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거라
완전히 막히지는 않을거에요 ㅠ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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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해외선진국처럼 급할시 편의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도록 안전상비약 품목확대로 접근성을 높이자고 겔포스 추가하자고 했더니 타이레놀, 감기약도 부작용 위험해서 편의점 판매하면 안된다고 약사와 함께 공공심야 약국 도입하라고 발악중
미국 슈퍼마켓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한 멜라토닌, 면세점에서 건강식품으로 구입할 수 있었던 멜라토닌을 전문의약품으로 등재시키고 처방전 발급비 내고 약국에서만 구입하게끔 독점하다시피 가격 졸라비싸게 판매함,
댓글들이 많이 달려서 내용 추가함
상비약 접근성좀 높이게 품목 확대하자고 하니 적폐정책이라는 약사회
대한민국 품목 13개 일본은 2천개에서 1만개로 확대예정 미국 3만개
일본 화장품가게에서 구입했던 카베진이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약국에서만 구매가능,
약국마다 약값이 다르고 소비자가 정가를 모르니 이게 현실이고 미래, 전반적으로 의약품 분류에 있어서 큰 변화가 필요로 함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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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ang12
약사회가 로비능력이 엄청나답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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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거주30대김씨
의사들도 밀리조 대표적인게 의약분업 논란때 의사들 엄청 밀렷죠.ㅎㅎㅎㅎ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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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zzang12 인정! 메디컬언론 기레기들만 돈받고 거짓뉴스 내보내는듯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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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거주30대김씨
@OLOL 개기는 거하고 로비하곤 다른 그림 아니던가요?
그리고 리베이트니 뭐니하고 로비력 하고는 다른분야고요
의사보다 돈을 적게 벌고 하급 취급 받아서 약대, 약사 출신들이 의사보다 관쪽으로 진출을 많이 해서 대관 로비력은 의사보다 약사를 알아 줍니다.
대표적인 대관 약사 대관로비력이 나온 경우가
의약분업 인대 첨엔 의사쪽에서 법 개정 내용이 자기들 영향력이 커진다고 좋아 하다가 약사쪽에서 대관 로비로 세부 항목들이 약사유리한쪽으로 ( 의사는 빛 좋은 개살구 ) 논리도 약사들에게 밀렷고 ( 이떄 의사들은 얼마전 공공의대 논란떄 개기는게 귀여울정도로 전병의원들이 집단휴업에 의대생들 수업 시험거부등등 더 심했음 그리고 다 구제 )
( 이사건 이후 의사회들도 대관 로비력 확보에 노력을 많이 했고요 그전엔 대관로비력 확보 생각을 안했죠 의료계 피라미드의 맨위쪽이라 )
간단하게 단순 파워는 의사가 좋을지 몰라도
사회적이슈급으로 수면위로 올려서 실력행사 해야 의사들 파워가 좋은거지 그전엔 약사들 대관 반영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진료거부니 의대생들 수업에 시험 거부 하는거임 막말로 최후에 수단이 실력행사 대체 불가라
막말로
의사는 아프면 우리한테 와야지 어디 갈대 있어? 이게 통하는 분야이고 집단인대 약사는 잘알고 있죠 의사 처럼 개기면 ( 처방약은 병원에서 주면되고 일반은 제한풀고 편의점이나 이런대서 팔아도 된다는걸 ) 대체할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다는거......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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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짓말
@zzang12 약사회는 행동대장일뿐 진짜 머리는 따로있어요. 다국적 제약회사와.. 그 중간 마진 챙기는 유통업자들의 로비력이 좋은겁니다. 한줌단에 공부만 한 샌님 약사들이 뭘 알겠어요. 과거 우리나라에서 험한일 하시는 분들이 제약 유통망을 다 꿰찼다하더라고요. 의사/약사는 그냥 그 떡고물을 얻어먹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리베이트 포함해서요.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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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뽐뿌맛을알아
탈모약은 전문의약품이고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건데 직구를 막았다면 의사회의 로비가 있었던건 아닐까요?
마찬가지로 멜라토닌도 우리나라에서 전문의약품이라면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는건데 전문의약품으로 묶어놓은 것도 의사회 로비가 아닐까요?
원댓글에 내용이 추가되어 저도 추가합니다. 원글은 탈모약 직구가 막힐 예정이어서 올해말에 미리 사둘까 하는 고민인데 댓글은 순 약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이길래 전문약인 탈모약 직구가 막히는 것은 약사회와 별 관련이 없어보이고 오히려 의사회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씀드린 겁니다. 전반적으로 의약품 분류에 있어서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댓글님의 입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대표적으로 사후피임약 같은 경우 외국에서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나 우리 나라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묶여 있습니다. 미국 약국에서 일반적으로 처방전없이 구입 가능한 사후피임약이 대한민국에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서만 구입이 가능하고 병원마다 처방비가 다르니 소비자는 적정 처방비용도 모를 뿐더러 병원과 약국 모두 방문해야 하고 비용도 두 번 지불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도 사후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려 수차례 시도하였지만 의약품 오남용, 부작용 등이 우려된다는 의사회의 반대로 번번히 무산되었지요. 요지는 원글님이 걱정하시는 내용에 대해 비판받아야할 대상이 댓글님이 비판하고 계시는 약사회는 아닌 것 같다는 겁니다.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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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원글내용을 읽고보니 약사법 개정해서 구매자 벌금 100만원으로 강하게 밀어붙치고 있는게 약사회라서 댓글을 달았던거에요, 불법으로 단정짓고 직구하지말라면 그렇게 해야지요~ 약사회만 딱 찝어놓고 적으려고 한게 아닌데 다시 읽어보니 그렇게 보였겠네요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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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뽐뿌맛을알아
@탈모극복6년차 전문의약품 직구는 이제서야 불법으로 단정지으려는게 아니라 원래부터 불법이었습니다. 다만 처벌조항이 없었을 뿐인데 전문의약품 해외직구가 많아지다보니 지금이라도 처벌조항을 두려는겁니다 내용 추가합니다 그리고 구매자도 벌금을 내게 약사법을 개정하려고 강하게 밀어부치는 주체도 약사회가 아니라 식약처입니다. 전문약 직구가 막히면 제일 먼저 반드시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아와야하는데 일차적으로 이득(?)을 보는 집단은 의사입니다. "약사"법을 개정하려고 하는 주체가 반드시 "약사"회일 필요는 없습니다. 개정하려고 하는 내용이 그 법안에 있을 뿐이지요. 올해 6월에 통과된 약사법 개정안(의약품위탁생산제한)도 제약바이오협회 주도로 통과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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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게임
@탈모극복6년차 약사회가 일한다구요? 레임덕인데 요새 ?ㅋㅋ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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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잉잉이
@니들이뽐뿌맛을알아 펙트체크해드립니다.
약사법 47조의 4 개정때문에 불법의약품 구입이 금지되었는데 탈모약은 여기에해당 안됩니다. 스테로이드와 에페드린만금지입니다.
2022-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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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정은
멜라토닌 전문약분류개입은 의사가 한건데 왜 저런식으로 선동하는지..헛소리도 정도껏해야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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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멜라토닌은 의사가 한게 아니라 제약사에서 식약처에 전문의약품으로 등록한건데요 모 제약사에서 단독허가 독점해서 판매하니 가격이 비싸다고 했더니..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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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ris
ㅋㅋ 약값이 약국마다 같아지면 최저가로 맞춰질까요? 경쟁하니깐 싸게 사는거지..기본 경제 모르시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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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소녀먹튀
약국이 경쟁을 하긴 해요?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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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
@Viaris 그건 가격 비교가 쉬울때 얘기죠. 기본도 모르시는 분이 남을 그렇게 쉽게 비웃다니 참 하찮네요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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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ppOmppu Out
202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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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soft
@천사소녀먹튀 박카스 까스활명수 판콜 판피린 이런거 팔면 팔수록 손해인 거 아시면 기절하실 듯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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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블랙
@Viaris 쩜쩜쩜. 이슈? 시키지 말아주세요. 약통법이란게 나올까 무섭네요.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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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게임
@천사소녀먹튀 경쟁이 없으면 박카스를 600원에 팔겠음? 500원 넘게 들어오는데?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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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벡
아 진짜 전문의약품 재분류 좀 활성화해야 함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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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
해외 통관 금지는 어차피 전문의약품은 불법이었으니 상관없고
가장 큰거는 위탁제조 갯수 제한 하는거죠.. 이제 값싼 카피 탈모약 사라질겁니다.
지금은 제조사가 생동성 인증받고 여기저기서 외주받아서 납품가능했는데 이제는 그게 2~3개로 제한되어버려요.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이 당을 떠나 대통합함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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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게임
ㅋㅋㅋㅋㅋ약사출신 국회의원 4명 뿐인데요 대통합?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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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une
캬베진 파는 건 일단은 드럭스토어 입니다. 화장품을 팔긴하지만 드럭스토어에서 화장품을 파는거지 화장품가게에서 캬베진을 팔지는 않지요.
말씀하신대로 일반의약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건 매우 긍정적일 것 같습니다.
일본서 드럭스토어는 편의점이 없는 곳에서는 편의점이나 슈퍼 같은 역할을 하고 일부 의약품만 약사면허 있는 사람의 지도하에 판매할 구 있으니 그런 방향으로 늘리는게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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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잉잉이
펙트체크해드립니다.
약사법 47조의 4 개정때문에 불법의약품 구입이 금지되었는데 탈모약은 여기에해당 안됩니다. 스테로이드와 에페드린만금지입니다.
2022-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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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혈압측정기에 이어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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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야1
헬조선은 로비가 최고죠 ㅋㅋ
유전무죄 무전유죄입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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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커
원래부터 전문의약품 처방전없이 구매하는건 불법이었음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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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커
탈모약은 전문의약품 아니랍니까?
하도 수량이 많으니 그냥 세관에서 눈감아준거지 본인섭취용 의약품은 6통까지 직구가 가능하지만 전문의약품은 1통이든 6통이든 처방전있어야 하는겁니다. 예전부터 전문의약품 직구하다 세관에서 처방전요구받은 사람 부지기수이구만... 탈모약이 전문의약품이어야하는 당위성은 별개로 이 게시판에는 그동안 불법을 너무 당연시 공유해서 이상하다 봤는데.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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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2다
@무카파무카츄 불법 맞아요. 처방전 없는 전문의약품 구매는 완전 불법..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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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Dk
@무카파무카츄 불법이에욬ㅋㅋ 그냥 세관이 개판이라 놔둔거지.. 걸리면 바로 폐기에요. 그래서 폐기되면 다시 보내준다고 판매자들도 리스크 안고 가는거고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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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잉잉이
@CNDk 펙트체크해드립니다.
약사법 47조의 4 개정때문에 불법의약품 구입이 금지되었는데 탈모약은 여기에해당 안됩니다. 스테로이드와 에페드린만금지입니다.
2022-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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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잉잉이
@팩트체커 펙트체크해드립니다.
약사법 47조의 4 개정때문에 불법의약품 구입이 금지되었는데 탈모약은 여기에해당 안됩니다. 스테로이드와 에페드린만금지입니다.
2022-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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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잉잉이
펙트체크해드립니다.
약사법 47조의 4 개정때문에 불법의약품 구입이 금지되었는데 탈모약은 여기에해당 안됩니다. 스테로이드와 에페드린만금지입니다.
2022-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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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탑
변화구로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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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조교수
원래부터 불법이었죠..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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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LateThanNever!
이상한 선동하시네요.
저도 먹고있지만 전문의약품의 리스크 안고 가는겁니다.
이런 리스크를 지고 직구하게하는 현 짬짜미해먹는 유통체계가 잘못된거죠.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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