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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한 중가폰 갤럭시A7(사진)을 지난 23일 국내 시장에 내놨다.
이 제품은 출고가 49만9400원의 중가폰이지만 카메라 기능에 특화했다. 후면에 초광각 800만 화소(F2.4), 표준 2400만
화소(F1.7), 심도 500만 화소(F2.2) 카메라를 달았다.
갤럭시노트9에서 처음 선보인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을 탑재해 피사체와 배경에 따라 최적의 색감으로 촬영할 수 있다. 전면에는 2400만
화소 카메라(F2.0)를 갖췄다. 셀피 포커스 기능으로 배경을 흐리게 할 수 있다.
이 효과로 삼성 기종들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삼성스마트폰이 주목 받는 가운데 ‘꿀팁폰’은 갤럭시노트9 기종을 60만원에 제공하는 것을 포함해 ‘갤럭시S9’ 및 ‘갤럭시노트8’
등 여러 기종들에 합리적인 가격 수준을 책정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꿀팁폰은 갤럭시노트8 30만원대와 갤럭시S9 20만원대를 필두로 G7, V30 기종까지 할인 찬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갤럭시노트9을
포함해 여러 기종들을 구매 부담 없이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행사가 실시되는 기간 동안 최대 80% 세일가 적용으로 다수의 기종들을 원래 금액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언제든 상담을 받은 후 구매 절차를 밟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자세한 내용은 ‘꿀팁폰’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저 진짜 이번에는 꼭 아이폰 사려다가 최저 출고가가 137만원인거 보고 마음 접었어요..ㅠㅠㅠ
요즘 삼성폰이 진짜 가격대비 사용하기 좋은 것 같긴하네요..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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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50만원에 몇천원 모자란 40만원대 휴대폰
삼성페이 포함한 원가절감 헌다고 편의기능 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