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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e 입니다.
보통 폰을 사용하면서 디바이스케어를 돌려야겠다 싶어서 보면 램 점유율이 4.0~4.3gb정도 됩니다.
이때는 카메라 열고 사진찍는것 부터가 답답하고 뭐 그래요.
케어를 돌리면 3.0~3.4gb정도로 되구요. (약 500mb~1gb정도 확보)
카메라열고 사진찍어보면 체감될 정도로 답답함이 해소되구요.
(물론 그럼에도 약간 답답함이 있습니다.)
지금 기변을 생각중인데
s20+ 와 다른 기기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문제는 위 현상이 램 확보 때문인지 아니면 백그라운드 어플들이 종료되면서 CPU(AP)사용율이 내려가서 그런건지 판단이 안됩니다.
물론 둘다 영향이 있겠지만 비중으로 따졌을때요.
전자라면 S20+의 램 12gb가 더 나을것 같고
후자라면 S22로 가서 AP성능을 확보해야할것같고..
퀀텀2 같은것도 저렴해서 고려했었는데 이게 램 6gb라서 사실상 옆글이라고 보고 아예 고려대상에서 제외했거든요.
근데 AP는 업그레이드로 알고있어서 퀀텀2로만 가도 해소될지 궁금하네요.
PS> 초기화는 고려하고있지않습니다. 상황상 초기화를 진행하기가 좀 곤란해요. 다시 세팅하는것도 번거롭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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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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