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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는 헬스케어에 집중하고 싶어하는게
중점인거 같은데 리뷰어들은 죄다 달라진 약간의 기능에 디자인 리뷰만 하네요..
솔직히 디자인 용도로 차고 다닐거면
돈 좀 많이 주고 오토매틱시계 사든지
저렴하게 쿼츠시계 사는게 낫지
(심지어 선택권도 많음)
인간적으로 밖에 나가서 gps수신도라든지
운동분석능력이라든지, 모션변화 감지 정확도라든지,
운동후에 배터리는 얼마나 남는지 이런걸 해야지..뭔 만날 디자인분석만 주구장창 하는지..
좀 아쉽네요
네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인게 맞긴한데, 그럴거면 다이버와치 하나 사는게 더 낫지 싶어요 기능 좀 설명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운동하는거 힘들면 한시간 걷기라도 좀 해보든가..
ㅇㅇ스펙이 나아지는게 안보임. 기어2부터 정체인듯
기어S3 부터 정체아닐까요?
제가 S3 사용중이어서 그런건 아니고요^^
너무작아서 한계가..
그래서 운동용으론 가민 포러너945씁니다..
테크 유튜버들이 스펙만 줄줄줄 읊다가 끝 ㅋㅋㅋㅋ
맞아요 스펙은 홈피에서도 가능하고 정작 삼성헬스앱들어가보니 러닝기능강화 했다고 이것 좀 보세요 하고 광고하는데, 테크유투버란 사람들 한명도 언급안하더군요
원래 스마트시계 포지션이 그렇지 않나요?
업무용으로 쓰는거 외에는 굳이 살 필요가 없어보이던데
저도 약간 느낌적인 느낌이..
워치2랑 다를게없는데
워치2단종시켯드랫죠
산소포화도, 심정지쓰러짐
그런게뭐중요하다고
쓰러짐 긴급연락은 포러너에도 있는데 운동하다 무리해서 쓰러지는 분들이 꽤 있으니 기능을 넣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갤워치, 애플워치보다...
갤워치, 애플워치는 패션용 비중이 더 높은 듯함. (+ 핸폰연동 각종 기능)
패션용이라믄 차라리 오토매틱을...
아마 상당수 유튜버가 직접 착용하고 운동하는 것도 귀찮아 할걸요.
애초에 스마트워치의 가치가 평상시 스마트폰 기능 보완과 헬스케어인데 귀찮고 오랜시간이 걸리니 그냥 디자인만 보는거죠.
나가서 촬영까진 안바라고요 다녀와서 결과만 리뷰 해줘도 되는데 것도 없드라고요
오토매틱이랑 스마트워치는 분야가 아예 다른데요.
예물급 시계 못 차고 싸구려 오토매틱 찰 바엔 그냥 스마트워치 차는게 낫다는 사람 많아요 ㅋㅋ
세이코나 시티즌에도 싸고 고급진거 많은데..쩝
개인차인것같아요. 세이코 세티즌 차고다니느니 저는 갤워치씁니다. 이번 워치3 45mm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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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인게 맞긴한데, 그럴거면 다이버와치 하나 사는게 더 낫지 싶어요 기능 좀 설명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운동하는거 힘들면 한시간 걷기라도 좀 해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