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들인가요?  첫코들이 규칙위반으로 다 삭제된거 저는 첨 봐서요

니카드 배터리는 완전방전 완전충전해도 수명에 지장이없다고합니다

@동투더그투더라미~ 배터리 잘 모릅니다만자동차에 들어가는거 같은 대용량이라면 의미가 잇겠지만 손바닥 반만한 배터리가 수명 늘어난다한들 그 차이가 얼마나 될까요?

@해오름달 걍 완충하면 수명이  충전 사이클 500회 정도지만  80이면  천 넘게 늘어납니다. 걍 배터리 바꾸면 되지하면 상관 없지만요

@동투더그투더라미~ 배터리가 작을수록 사이클이 빨리 돌아서 오히려 수명 영향이 치명적이죠

@동투더그투더라미~ 그런 점 다 감안해서 만들어진게 충전회로입니다.

단말기에서 보여주는 100%라는 수치가 실제로 화학적 100% 완충전이 아닙니다.

90~95% 될까 말까 입니다.

진짜 100%까지 충전하면 충전회로의 특성상 95~100%까지는

1%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70%대에서 10% 올라가는 시간 이상 걸릴듯.

당연 0% 나오고 꺼질때도 실제 0%가 아니고요. (0%까지 쓰면 배터리 망가집니다.)

한 10~20% 정도나 될까요? 0% 나오고 단말기 셧다운 된 후 전압 재 보면

3.1~3.3V 나옵니다. 기기에 따라 다름.

방전 전압곡선 보면 이 전압이라면 10~20%는 남은 것임.

리튬 이온은 2.5V 이하면 위험한데,

중국산 듣보잡 보조배터리는 정말 2.5V까지 쥐어 짭니다.

ps. 정품 샤오미 Mi bank와 짝퉁 제품을 분해한 후 충전 종료(LED 깜빡임 중지)시 전압은

정품은 정확히 4.18V (리튬 이온 최대 전압인 4.2V에서 약간 자연방전)

짝퉁은 4.27V, 즉 과충전이고

방전 종료(즉 LED 다 꺼지고 다른 기기의 충전이 안됨)시 전압은

정품 3.3V, 짝퉁 2.5V 등 2V대에서 다양합니다.

ps2. 물리적 스위치가 아닌 소프트 버튼으로 끄는 기기들은 꺼져 있어도 극소량의 전력을 소비하고

(노트북의 경우는 이게 극소량이라고 말하는 만큼보다 큽니다. 배터리 내장형 노트북의 문제.)

아예 배터리를 빼 놓는 경우에도 모든 셀은 자가방전이 있어 그냥 방치해도 기전력이 떨어지니

10~20% 남은 상태, 즉 기기에서 0%로 표시되는 상태로 장시간 방치하면

일정 전압 이하로 떨어지고, 대개 기기의 BMS에 막혀서 이후에도 충전 불가, 배터리 버려야 합니다.

0% 방전상태로 장시간 방치하는 것이 안 좋은 이유지요.

@동투더그투더라미~ 니카드는 완전방전충전해야 수명이 오래가는 거고요... 리튬이온 배터리랑 메커니즘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