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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도 올렸지만
개통 후 대리점측에서 전화와서 혹시 얼마나 사용할거냐 하길래
아무생각없이 계속 쓸거다라고 할 수도 있었겠지만
기변증 심하고 다른 제품 나오면 모르니 신중하게 맘에 들면 계속 쓸수도 있고
1~2개월 써보다 처리할 수도 있다라고 하니
개철하라고 해서 빡친 구매잡니다.
추후 첫 고객센터 통화 내용
티다이렉트상에 관련 고지사항은 없으므로 대리점측 유지주장 및 일방적 개철은 불가
이 내용을 대리점측에 전달하니 자기들 환수금이니 뭐니
손해보면 제가 책임질거냐고
얘기하면서 개철하라고 하길래 그 부분은 제가 아니라
티다이렉트측으로 얘기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저는 티다이렉트에서 정액 직접 결제 후 구매를 한거고, 픽업시 대리점 규정을 준수해야한다는
관련 내용은 고지된게 없다, 그리고 제가 이걸 언제까지 사용할지도 모르는데
1년이라는 첨 듣는 약정을 들먹이면 쓰고 싶겠냐고 하니
지금 비정상 개통하시는거 아니냐고, 대리점 측에서 개철했는데 기계 안주시면
장물취득이니 뭐니 이미 전제를 깔고 얘기하더군요.
와 진짜 무슨 범죄자 된 줄 알았네요.
여기서 2차로 현타와서 또한번 티다 고객센터로 전화 후
여기저기 전화돌리니 첨엔 대리점 규정을 따라가라고 하길래
티다이렉트 어디에 바로 픽업시 대리점 규정을 따라야하는 내용이 고지되어 있냐고
확실히 알아보시라고 하고 또 전화돌려서 결국 들은 최종 답변은
"대리점 측에서 받은 혜택이 없을 경우 대리점의 요구, 약정을 따를 필요가 없다"
막 쓸 수 있는 가격대라 들고다닐 요량으로 샀는데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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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팔이들 인성 어디 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