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은 가격정책 정말 잘 들고 나와야겠네요.14
- 투수왕김볼넷
- 등록일 2021-06-25 17:58
- 조회수 2147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윤하아빠
s7 fe는 커뮤니티에선 이미 버리는각이네요! 저도 스펙보고 바로 존버접었지만요.
2021-06-25
|
|
0
0
 칠순
일단 가격이 현작과 크지 않고 소문대로 대형화면으로 나온다면 갈아타려고하네요. 이번 프로 4세대 12.9할인에서도 팔고 넘어갔을 때 큰 가격차가 나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을 했지만 어차피 다음버전이 12.9보다 더 큰 화면으로 나온다면 다시 갤탭 살 것 같아서 유지했네요.
2021-06-25
|
|
|
0
1
신끼들린참새
보통 일반사용자가 성능체감 하는 건 싱글코어 성능인데 s8이 나와도 따라 잡기 힘들 겁니다. a13이나 잡으면 다행이고 a14랑 비슷하기만 해도 s8은 나쁘지 않을 겁니다. 아니 대박이죠 안드에서는. 솔직히 멀티코어 성능은 덱스모드로 스트레스 엄청 주거나 영상편집 같은 거 하는 사람 아니면 체감하기 힘든 부분이라 865가 a12보다 멀티가 높네 마네는 의미가 없다고 봐요. 지금도 3분할 해서 유튭 띄우고 뭐 띄우고 하면 한박자 굼 떠요. 888도 그렇고 안그래도 다음에 나올 엑시 2100은 쓰로틀링 이빠이 걸린라는데 멀티가 아무 의미 없고 빠릿빠릿한 거 체감하려면 무조건 싱글코어 성능이니 이거만 좀 잘 잡아서 나오면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제발 액정 반사코팅 좀 해줬으면 좋겠음. 진짜 빤딱빤딱 거울도 아니고 돈 백만원짜리 기기에 반사코팅 하나 없어서 거울 대신 써도 될 정도인데 솔직히 이거 너무 심함. 그리고 중국산 싸구려 lcd 쓸 거면 그냥 출시하지 말았으면...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왜 lcd는 중국산인데...
2021-06-25
|
|
0
0
좋은말멋진말
반사 정말 공감합니다.
어쩔땐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예요.ㅠㅠ
2021-06-27
|
|
|
0
1
셰실
성능은 둘째치고 필기감 백날 좋아봤자
팜리젝션때문에 개빡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기술적 한계로 넘기기엔 너무 팜리젝션이 너무 별롭니다.
2021-06-25
|
|
|
0
0
mr추모
팜리젝션문제는 앱 개발자 문제에요. s펜 sdk는 펜과 손을 아에 구분가능하게 구성되어있는데 안쓰는거라서요.
실제로 s펜 sdk 들어간 앱들은 펜으로 쓰고 손으로 지우는 식의 기능이 있고 삼성노트만 봐도 완벽한 팜리젝션을 가지고 있죠
개발자가 안쓴다면 삼성입장에선 딱히 방법이... 애플방식도 있는데 이것도 완벽하지는 않아서 손바닥 위치에 점이 찍히곤 합니다.
2021-06-25
|
|
|
0
0
셰실
갤탭 처분한지 4개월 정도 지나서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필기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방출 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삼성노트도 팜리젝션 해결못해서 잠금 버튼으로 손바닥 터치 못하게 강제로 막았던거 같은데 그 사이 업데이트 되었나보네요
2021-06-25
|
|
|
0
0
mr추모
@셰실 잠금버튼으로 하는건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제가말한 SPen SDK의 적용 예시고요. 펜이 가까이 있으면 무조건 터치를 무시하고 펜이 멀리있어도 해당 SDK를 통해서 펜입력과 터치입력 자체를 다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XODO만 해도 펜 입력시에는 필기만 되고(조작없이 펜 사용시 자동으로 펜으로 작동함), 터치로 스크롤이 가능하게 적용되어있으니까요. 안되는 앱들은 SDK 적용만 하면 되는 일인데 그걸 적용안한케이스라,,,
2021-06-26
|
|
|
0
0
김에김C
엑시노스 2200 성능을 봐야 알 듯 합니다.
7월쯤 공개한다는 얘기가 있으니 기다려봅니다.
2021-06-25
|
|
0
0
l아라미스l
액정 반사 방지 코팅 안해주면 안살거에요...
2021-06-28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 LTE 모델이 119만원이가 그랬으니까요.
아이패드 프로로 펜까지 포함해서 LTE 모델사면 최소 +30은 되야,,,.(최저사양 기준)
A12 싱글기준으로는 865가 진다지만 멀티로는 이기긴해요. 애플은 싱글코어 중심, 스냅은 멀티코어 중심의 차이도 있으니까요.
종합성능 기준 865+는 A12 A13 사이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865+랑 865 성능차가 별로 안나고 865가 2020년 초이며 A13이 2019년 말으므로 한 1년 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되요.
문제는 M1인데, M1칩셋 성능이 워낙 사기적이긴 해서 내년도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건 성능이고, OS가 아에 다르기 때문에 서로 넘어가는경우가 잘 없습니다.
게다가 미니LED가 생각보다 별로에요. OLED급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보니,,, 블루밍현상이야 그렇다 치고 그 외엔 LCD랑 완전 동일합니다. 실제로 블랙화면 외에는 전작이랑 화면 차이를 못느끼는 수준이라,,, 사실 아이패드 프로의 LCD 자체가 사실상 LCD 끝판왕이기도 해서 더이상 발전할 가능성이 적기도 하고요.
차라리 LCD VS OLED의 취향문제가 더 심할거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가격 올려서 안팔리면 세일할테니 그때 사면되고
가격 내리면 그것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