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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 사 빅 할인으로 탭s7 8기가 샀는데 제조는 21년1월 이었습니다. 액정이 상단에 오렌지 현상 얘기를 떠나서 전체가 노랬습니다. 전원켜자마자 놀랄정도.... 애초에 폰을 차갑게로 해서 쓴 이유도 있으나, 그걸 떠나서 정말 노랬습니다.
오줌액정이란 명칭이 맞을 정도로....
그리고 테두리 찍힘도 심하게 1mm x 1mm 정도있어서 그냥 쓸까하다가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서비스센터 갔더니 인터넷으로 샀으면 무조건 안된다는 얘기듣고
구매한 업체 연락하니 메일로 사진보내주고 쿨하게 교환 or 환불 얘기하셔서 환불하고
다른 곳에서 구매 하고 받아보니
20년12월 제조였고... 찍힘 기스 등 완벽히없고 중요한 디스플레이!
상단 오렌지현상이 뭔지 알겠다. 하단도 좀 그렇다 정도이긴한데 전체적으로 오줌은 아니었습니다.
화이트밸런스 조절이 된다면 오줌액정보다 차갑게로 설정한거처럼, 이정도면 쓸수있겠다 싶게 느꼈습니다.
정말 디스플레이 품질이 이정도로 들쑥날쑥하면 브랜드 이미지에 먹칠하는거 같은데 소프트웨어 화밸 조절 옵션도 없고... 나름 큰돈주고 양품일까봐 걱정하고ㅜㅜ, 삼성에 정말 실망스러웠네요.. 찍힘 얘기도 많이 나오구..
일단 저는 정착하려합니다...부디 다들 양품 뽑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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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월 제품인데 균일도나 색상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