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 4기가는 가성비지만 6기가 버전은 좀 애매하지 않나요?39
- 999호
- 등록일 2021-09-11 09:24
- 조회수 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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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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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지르자
4기가에 비해 좀 애매한 거지 절대적인 가격을 보면 10만원대라 나쁜게 아니죠. 그리고 iplay40이랑 비교하기 힘든게 눈에 보이는 스펙은 이게 좀 더 좋은데, 이건 넷플릭스 hd 인증은 물론이고, 구글 widevine 인증도 제대로 안 받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협의중이라는데 제대로 될 지 안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그리고 글로벌 ott 서비스 업체들 늘어날수록 저작권에 민감하므로 drm 기술은 필수로 요구할텐데, 일단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게 widevine 인증인데 이것도 안되어 있다는 건 차후에도 문제될 여지가 다분하죠. 그리고 인증받는 것도 비용 듭니다. 배터리 용량도 p11이 7700mAh로 좀 더 큰 편이라 장시간 비디오 감상이나 이북용으론 좀 더 유용하죠.
그리고 명시적인 스펙에 표기가 안되서 그렇지 액정 밝기값, 색역 등 디스플레이 세부 사항에서도 p11이 좀 더 좋습니다. 스파이더 같은 캘리브레이션 장비로 측정한 리뷰들 보면 액정에 좋은 평가 내린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죠. 스피커도 iplay는 현재의 개선판 이전에 최악이란 평가를 받은 전적이 있죠.
iplay가 ap나 그래픽 성능 등 스펙이 좋아서 두루두루 쓰기 좋은 건 사실이나 이런 용도론 휴대폰이랑 영역이 겹쳐서... 코로나 이전에 폰이 대형화되면서 패블릿으로 불리면서 이런 시장을 죄다 잠식해서 태블릿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었죠. 그걸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화상회의나 원격수업 등 수요가 늘면서 다시 숨통이 트인겁니다.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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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남자는
저는 가격이 2만원정도 차이가 나서 그냥 6샀어요 많이 차이나면 4-5만원이면 4 구매했을텐데 2만원차이면 6이 맞을거 같아서 6 구매했어요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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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디딩
각자 사거 싶은거 사는거죠....레노버라는 대기업거 사는거고...마감이랑 이런것도 다르기도 하고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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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자보관용
지금 나온게 15.5 정도 인데, 당장 p11을 산다면 대안이 없을 가격이긴 해요.
점점 불안해지고 있는 판매자이긴 하지만 아직은 그나마 믿음이 가는 밋지구이기도 하고. 근데 저 같은 경우 이래저래 다 따지면 대충 11.9 정도...12 안되는 가격에 4기가를 산지라 고민하면서 안사는 방향으로 마음 다잡고 있지만, 지금 4기가 최선 가격이래도 13.5 정도라서 2만원 차이면 그냥 6기가 가는게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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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us
LTE가 필요하냐 아니냐, 넷플릭스를 보냐 안보냐 기준으로 구매하면 될거 같아요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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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삼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고사양용이 아니라 4기가면 넘치죠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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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중국이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