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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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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laMotors
다 써봤는데 결국 11인치 씁니다. 12부터는 휴대하기에 불편해요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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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왕김볼넷
2222
태블릿은 휴대성이 생명인데 사실 갤탭 12.4는 비율땜에 표면적 자체는 아이패드보다 훨 작아서 나름 휴대 가능하나 아이패드도 12.9부턴 뚜벅이는 가지고다닐 엄두가 안 나죠. 일할때도 들고다니긴 부담스러운 사이즈. 저도 다 써보고 11인치로 정착햇네요.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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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도 실사를 통한 순수한 사견임을 전제로 적습니다 사실 태블릿도 모바일 기기라 휴대성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임을 저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s5e, s6 이런 애들을 사용할 때 10.5인치 기기가 400~420g밖에 안나가는 무게를 가진 것에 감탄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근데 태블릿이 500g 넘어가면 어차피 장시간 손에 들고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점점 더 영상이나 필기를 포함한 멀티작업 수요가 늘어갈수록 대화면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더군요. 그러던 차에 출시한 s7+나 s7 fe같은 안드 태블릿은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였습니다. 2분할 창으로만 작업해봐도 그래 최소한 이 정도는 되어야 쓸만하겠단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한텐 12.4가 메인 기기처럼 되었고 11인치 이하 모델들은 서브 태블릿의 역할로 자리잡았습니다. 들고 다니는 휴대성 측면에서도 8인치 아니면 그 전에도 파우치나 백팩에 넣어다녔기 때문에 저한텐 큰 문제가 안됐었구요
물론 어느 사이즈까지가 제일 편의성이 좋은지는 개인별로 기준점이나 취향이 다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휴대폰과 기능면에서는 거의 90%이상 별 차별점이 없는 안드 태블릿을 구입했던 이유가 크게 보고 싶다는 욕구가 가장 컸기 때문이어서 그런지 화면 큰 게 좋네요 ㅎ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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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님
그러게요 저도 P11있는데 휴대하고 다닐엄두는 아예 안나더라구요 휴대하기엔 미패드4 8인치짜리가 적당했습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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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tree33
pdf용으로 14.6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도 충분하지 않아서 더 큰 사이즈가 나오면 넘어갈 생각도 있습니다. 다만 저도 12.4부터는 휴대가 좀 부담스럽기는 하네요. 10, 11인치는 서브로 사용하는데 아담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편하게 막 사용하기 좋습니다.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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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짜
11은 작고 12.4가 제일 무난하더군요 그이상가면 거치대 찾는것도 일이겠네요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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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그
데스크에 올려두고 영상용으로 쓰면 14인치는 너무작음. 누워서 들고 보기에는 s7+도 너무크고 좀 띄우고 봄. 문서 뷰어용도도 아이패드가 더 적합하다고 보임. 회사업무용은 너무커서 s6말고는 안들고다님. (휴대성의 문제는 아니고. 너무커서 꺼내기 오바스러움) . 많은걸 갖추었더라도 필기나 그림그리는 용도말고는 사실 어느곳에서도 특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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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ddㅇ
사람마다 다르지여 저도 14.6이 젤 좋음 갖고다닐일도없고 웹서핑 만화책이 주류다보니 화면이 큰게 좋음 근데비율만보면 서핑용은 그닥 길쭉한건 낭비라 아패가 낫긴한데 올레드액정이 더취향이라 갤탭이좋긴하지만 게임이구려서..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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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짜장
필기안하고 유튜브.ott보시는분 그냥 17인치 크롬북 아님. 노트북쓰세요 그게나음.
겔트라는 진심 아님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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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보더
울트라 크긴 크네요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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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베젤 얇아서 넘 만족입니다ㅎㅎ
울트라로 영상 보면 눈이 즐겁습니다
pc모니터 켤 일이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