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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에 구입한 2IN1 모델입니다.
FQ17V8KWC2 입니다.
설치 후 이동없었고요.
올해 첫 에어컨 켰는데 냉방이 안되고 CH90 에러 떠서 서비스 불렀는데
가스가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헐,,,
그래서 가스 탐지기로 실외기쪽 에바부터 배관까지 모두 가스 탐지 않되고, 벽걸이쪽도 탐지 않되고,
기사분 하는 말이 배관 설치는 잘됬다.
근데 이모델 실외기 에바가 잘 고장나는 모델이라고 하며??? 저 모델 수만대이상 판매한 흔한 모델 아닌가??
지금은 가스 누설이 너무 미세하여?? 못찾겠으니 78500원 수리비에 가스만 충전해서 쓰고 ,
또 가스가 세거나 고장나면 그때는 부품비만 수리비로 13만원 정도 나오는 수리를 하세요...
시간 걸리며 에바 교환비 + 가스충전비(무료) . 이렇게 고치라고 권유 받았는데요...
그러면 지금 78500원 수리비 들어가고 , 가스 누출을 못잡았으니
올해나 내년에 가스가 또 빠지면 에바 교환으로 13만원 추가 지출이 될 상황입니다.
LG 서비스 정직원은 아니고 사설 아웃소싱 기사입니다.
이런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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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는 무조건 엘지정식에서 받으세요.
대응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