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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티머스O
체온이 올라가면 효소가 왕성해지므로 면역세포를 만들고 병원체를 공격하기에 유리해집니다.
결국 아파서 열이 나는 것은 병원체의 공격 때문이 아니라 우리 몸이 병원체를 공격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죠. 어떤 경우에는 세균 자체가 고열을 발생시키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 같은 일반적인 경우라면 하루 정도는 버텨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먹지 않아도 우리 몸은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고 열이 난다는 것은 바이러스를 공격 중임을 알아둬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감기에 사용되는 약들은 감기바이러스를 잡는 기능이 없습니다.
열을 떨어트리는 해열제 등이 들어 있는데, 한창 효소를 활성화시켜서 바이러스와 싸워야할 때에 체온을 떨어트려버리면 오히려 감기가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힘들어하는거 아니면 해열제 안먹여도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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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너부리
애죽이고싶으신가요?
면역세포가 활성을 띈다 쳐요. 나머지는요? 열에약한??? 죄다 열변형와서 기능못하면요? 면역세포도 열변형와요. 무지한소리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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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콘과땅콩
해열제를 무조건 먹이지 말라는게 아니라 열이 나면 해열제로 열만 떨어뜨릴게 아니라 열의 원인이 되는 부분을 찾아 치료해야한다는 거고
특별한 증상이 없고 애가 잘 뛰어놀고 하면 굳이 해열제를 먹일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khmin87님 말씀하신 정도로 해열제를 먹이면 되는거고 굳이 예방적으로 38도도 안되는데 해열제 먹이시는 분들보고 말씀드린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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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56
저도 저체온증에 대하여 검색해보았는데요 드물게 오며 교차복용시 확률이 생길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그렇게 들었던정보였는데 잘못된 지식이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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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뿌
https://www.google.com/amp/www.k-health.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43656
전문가도 온다고하는데... 아이한두번 키워온 경험으로 저체온증은 없다고하는건 무슨 자신감인지..
쌍둥이 육아중이고 둘째가 해열제만 먹으면 저체온 와서 의사도 주의해서 먹이라고 조언받았는데.... 얇은 지식으로 남 무시하는건... 조금 우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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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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