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때쟁이2
- 미냥
- 등록일 2019-10-24 15:31
- 조회수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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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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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mins
부모나 가족중에 그런 경우가....
제 아이가 그래요. 답이 없네요. 아이에게 뭐라고 못하는게, 제 어릴때 똑같았다고... 어머니에게 어떻게 하는지 물어봅니다. 결론은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버리는건데, 이것도 능력이더군요.
말 안통하면 방법없어요. 나중에 말 통하면서 그래도 좀 나아졌습니다만, 드러누우면 일시적으로 말이 안통해요.
주변에 폐를 끼치는 상황이 아니면, 안전에 문제가 없다면, (제 아이의 경우) 아이가 스스로 화가 풀릴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줍니다. 달래서 좋아진다면 달래기도 합니다(만 제아이는 관심을 너무 주면 더 난리치기도 해서)
말이 안통할때는 원하는것을 어떻게든 가져다 바쳤었습니다.
2019-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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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블로그에 떼밀이프로젝트편 쭉 보셔요ㅎ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도 나왔던 상담사시더군요~
https://m.blog.naver.com/dbwlsl0307/22066707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