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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복직할 수 없게 됐어요. 4
이름: 나연양


등록일: 2021-02-24 16:45
조회수: 715 / 추천수: 1






 

  첫째 낳고 15개월쯤 부터 종일반 다니면서

 

  저는, "미안해 하율아 엄마가 꿈이있어서.."라고 아이에게 말해주며

 

  육아휴직을 마친 후 회사를 복직했어요.

 

 

  둘째가 생겼는데

 

  육아휴직까지는 책임져주겠다. 하지만 갈때 사직서 내고 가라..

 

  고 하시더라고요.

 

 

  속으로도 둘 키우면서 일할 자신은 없긴 했찌만

 

  막상 이렇게 들으니 속상하네요 ㅎㅎ

 

  나이도 37에 업종 자체도 여성인력을 기피하는 곳이라 재취업이 힘든데 큰일났네요.

 

 

 

  뭐해먹고 살죠 이제, 아파트도 당첨되서 잔금 모아야하는데

 

  2년만 살고 대출 감당안되서 팔아야겠네요.

 

 

 

  갑자기 생활비에서 400만원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니까

 

  앞이 캄캄하네요. 제 차부터 팔아야겠죠?

 

  ㅠ_ㅠ....

 

 

  내새끼들.. 엄마 꿈 뽀사졌어.. 대신 너네와 함꼐 행복하게 육아할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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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땅콩이엄마
2021-02-25

다른의견 0 추천 0 나연양
2021-02-25

다른의견 0 추천 0 땅콩이엄마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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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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