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일 정도 되었는데요..5
- 행복전송
- 등록일 2021-07-12 19:30
- 조회수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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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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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온아들둘아빠
저희집도 첫째와 둘째가 비슷했었습니다.
잠의 경우... 답이 없더라구요. 시간이 해결해주는듯합니다.
카시트의 경우 저희 둘째의 원인은 카시트가 불편해서 였습니다.
지금도 카시트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뒤를 바라보는 카시트에서 바로보는 카시트로 변경후 안정이 된 편입니다.
140일이 바로 앉는 카시트가 맞으실지는 잘모르겠네요...
아시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화이팅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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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송
하아..그렇군요..시간이 답인듯 하네요.... 카시트가 아직은 뒤보기 자세라..무서워서 그런건지...모르겠어요.. 큰아이 방학이 되서 당분간 3주정도는 차를 안타긴 할텐데..그 이후에 또 안타다가 타면 더 난리일지..ㅠ.ㅠ.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얼른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ㅎㅎ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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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KI77
저희아가는 카시트태우고 차움직이면 안울고 멈추면 울고 그러네요;;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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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째가 엄청 순한거네요. 보통은 백일의 기적보다 기절이 더 많더라구요.. 전 5개월 반까지 함께 자다가. 제가 이러다 병날거 같아서.. 완전 분리수면 했고. 지금은 아주 잘 잡니다. (밤8시~아침5시 혹은 6시 기상)
2. 헤드레스트에 설치하는 태블릿or핸드폰거치대로 동영상을 틀어봐주세요
저희 아가는 귀신같이 멈추면 울고 움직일때 그치는데 (9갤이에요)
가끔 운행해도 울땐 제가 어차피 뒷좌석에 앉아서.. 유튜브로 바나나차차 틀어주면 조용해서.. 그렇게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