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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취미생활(But 화장실 매트 꼭 사세요 두번사세요) 94
이름: 전국노예자랑


등록일: 2021-07-31 03:42
조회수: 28628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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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이번엔 다름 아닌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엉덩이가 멍들어버린 아드님을 위해

 

급하게 지른 물건 개봉기를 써볼까 합니다

 

 

 

 

20210730_093045.jpg

 

 

 

때는.평화로운 어느 무더운 여름날

 

부랴부랴 1만원에 중고로 집어온 

 

리첼 국민템 공기의자를

테스트 하던 둘째님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20210715_134111.jpg

 

 

기존 의자도 사실 첫째때 잘쓰고 

바람을 뺀후 보관했다가

 

둘째님 4개월차에 꺼내어서 바람을 넣었는데

 

20210715_134121.jpg

 

 

 

응?

 

20210715_134145.jpg

 

 

 

뭐지?

 

 

 

 

20210715_134206.jpg

 

 

 

어라라라??

 

 

 


 

20210715_134213.jpg

 

 

 

바람주입구가 노후로 접착제가 날라갔는지.. ㅡㅡ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이번에 산거도 저부분이 여물진 않네요

 

주의해야 겠습니다

 

 

 

 

20210729_221219.jpg

 

 

이윽고 현관에.노크소리가 들려서

 

뭐지? 싶었는데.도착한 택배 2박스

 

 

20210729_221306.jpg

 

 

티몬에서 재구매 한 장당 첫째가 쓸 호랑이 마스크 200장

 

 

20210729_221319.jpg

 

장당 85원 (무료배송..) 막쓰기 좋아서 재구매..

 

망할 킨즈 마스크는 버리지.못해 들고 있네요 ㅠㅠ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baby&no=43850

 

 

 

20210512_191323.jpg

 

 얼마전에.화장실에서 두번의 미끄러짐 사고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목욕할때 아쿠아 슈즈를 신겨서

나름 안전할거라 생각했는데

 

보습 오일이랑

물이끼

바디클렌져 조합앞에선

 

무용지물이더라구요..

 

 

 

20210730_103228.jpg

 

 

욕조부터 꺼내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아들이 저기 물 넣으라고 물 물 거리네요

 

ㅡ..ㅡ 상어는 어디서 가져왔나 모르겠습니다

 

우리집에 저런 인형이 있었나??

 

 

20210730_203430.jpg

 

본품이랑 이.종이가 딸랑 한장.들어있네요

 

20210730_203435.jpg

 

 

상당히. 광고스러운 광고(?)인데.일단 한번 믿어봅니다

 

..뽐게에서 추천받고

 

저런식으로 당당하게 광고하면서

 

국민 욕실템으로 불렷전 BirdSky매트가

 

다이소 아기욕조 이슈와 같은 환경호르몬 적발 이슈로

한창 시끄러웠고 리콜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치면 인증과 검사과정이 그 당시만 유효하고

 

검증평가 이후 성분을 바꿔치기 할경우 

 

알수가 없고 인증과정도 얼마나 허술한지 알수 있습니다

씁쓸하네요..

20210730_103234.jpg

 

화장실 사이즈에 맞으면서

 

최대한 적은 수를 주문해서

최소한으로 재단해야 안전하기에

많은 고민을 하고 줄자로 수십번 잰거 같네요

 

물빠지는 방향 즉 배수구 방향이 세로 

회색 밟는튜브가 가로 방향이어야 합니다

 

사이즈도 재단 되어 있는걸 골라서 구입해야 하므로..

 

욕실 사이즈가 가로 180cm

세로가 130cm이네요..

 

그래서 가로 200cm x 세로 120cm(최대임)

 

변기 부분 사이즈가 가로 180cm에

세로가 65cm

 

그래샤 가로 150cm에 세로 90cm을 주문 

(세로는 60cm 90cm 120cm  단위)

 

 

20210730_103244.jpg

 

샤워기 밑에 까지가 180cm

 

오른쪽은 17.3cm..

 

그래도 일단 대충 깔아보니 제대로 주문한게 맞네요

 

 

20210730_103247.jpg

 

 

끝은 밀리지 않게 딱 붙여 봅니다

 

말린부분은 시간이.지니면 펴진다고 하는데

 

당장 재단해야 되니 뭐라도 깔아봅니다

 

20210730_103251.jpg

 

 

이 매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근처에 L마트와

다이소를 방문해서

 

유사하고 사이즈는 작으면서

가격은 매우 창렬한

 

동일한 튜브타입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사항을 용서해도

튜브가 플라스틱 마냥 딱딱하더라구요

넘어지면 부상입을거 우려가..

 

 

게다가 화장실에 다 깔려면 10만원 이상을 써야 되더라구요..

 

20210713_174619.jpg

 

 

20210713_174624.jpg

 

 

20210713_174645.jpg

 

 

 


 

20210730_103259.jpg

 

 

단단하면 향후 물이끼에 거기도 미끄러워지고 (결따라..)

 

거기로 넘어지면 얼굴에 매트자국으로 멍이 들고

이마가 함몰될게 뻔해보이니..최대한 물렁한걸

찾기위해

 

후기를 수십번 뒤져 봤습니다..

 

20210730_113931.jpg

 

 

첫째가 세면대에 올라가서 세수하라고 와이파이님이

구입한 발판입니다

 

저걸로 뜬부분을 누른후 재단 시작

 

 

 

20210730_113941.jpg

 

 

가위 윗쪽 부분이 130cm끝나는부분..

 

짜투리로 100더 잘라서 빈공간을 겹쳐주고

 

 

 

20210730_113937.jpg

 

배수구는 마지막에 재단해야 겠내요

 

 

 

20210730_113944.jpg

 

 

첫째가 미끄러진 부위는 자주 드나드는 위치라

 

 한쪽 결만 있으면 위험하니 남는걸로 뒤집어봅니다

 


 

 

20210730_120518.jpg

화장실문에 50cm정도 타일이 보여서

 

 

매트를 깔았더니 문이 끼여서 안열리네요..

 

아쉽지만 50cm는 남겨두고..

 

20210730_121619.jpg

 

 

실사용 및 먼지 세척과 냄새를 뺄겸

 

샤워를 해봅니다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20210730_120528.jpg

 

 

세면대에 저 발판을 가져다 놓고 세수하다가

발판이

물이끼 와 첫째의 장난에 슬금슬금 뒤로 밀리더니

넘어진거라

 

저기도 결과 반대로 뒤집어서 하나더 놓아봅니다

 

 

20210730_120529.jpg

 

 

배수구도 마무리 완료

 

20210730_122534.jpg

 

 

뭔가 해놓고 나니

진작에 할걸 ..생각이 드네요

 

 

6만원으로 간단히 끝날일을..

 

 

 

다이소에서 구매한 미끄럼방지 매트며 뭐며

 

별짓을 다했네요.. 헛돈만 쓰고..

 

 

 

타일이 표면이 약간 거칠어서

 

미끄럼 방지 스티커는 잘 붙지도 않고 ㅡ..ㅡ

몇일 안가더라구요 아들이 굳이 그걸 또 떼러 다니고..

 

 

 

 

20210731_025147.gif

 

 

단점도 좀 보입니다

 

거품이 고여요 

 

 

무시히고 몸헹구면 어느정도 내려가긴하지만

 

조금.뒷처리가 필요합니다

 

 

20210731_015845.jpg

 

 

기존의 바닥에 다이소 미끄럼 방지매트는

그냥 놔둬야 겠네요 

 

매트도 밀릴수 있으니 2중 안전장치로..

 

 

 

 

 

어느정도 써봐야 알겠지만.

총평

 

1. 화장실을.모두 덮을 계획이면

인터넷 구매가 유리함(오프는 정말 작은 단위로 비쌈..)

 

2. 튜브가 일단 나름 물렁해서 합격..

단단한건 차라리 안사는게 좋음

 

3. 개봉당시는 냄새가 좀있슴 설치하면서 거의 날아감

먼지도 좀있으니 재단 완료후 곧바로 샤워할생각으로 할것..

 

4. 초반이긴 하지만 욕실 슬리퍼 없이 드나들고

앉아서 여유롭게 씻기 좋음

 

5. 와이프님 말로 긴머리카락이나 거품등이

배수가 예상했던대로 원활하지 않음..

머리카락 잘끼거나 모일거 같은 스멜..

 

특히 거품도 잘안빠짐

 

이건 화장실 전체를.덮는 경우만 해당됨..

 

(후기보면 대다수 입구부터 변기까지 혹은

샤워 부스 쪽만 일부분 매트시공..)

 

6. 아기가 어릴경우 무조건 다 덮는게 좋습니다

조그만 틈으로 방심해서 미끄러졌어요;;

기어이 거길 밟고 지나가는게 아기들이에요..

그것도 부모가 안볼때만..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7-31 04:03: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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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는냥 / 이거 물때 잘끼는데 청소하다가 죽습니다...
맙소사_ / 뿌리면 청소 끝.. 이라고 하고 4줄을 더 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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