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 |||||
| |||||
|
공유하기
|
||
파워링크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
 0
 0
 흑당라떼
촌지는 아니고...;; 영유는 법 상 학원이라 김영란법에 걸리지 않아서 명절 선물 정도 개념으로 보내기도 합니다. 영유 중에서도 미리 공지로 안받는다고 공고하는데도 드물게 있긴한데 보통은 별말 없으면 엄마들이 알아서 조그맣게 챙기는 거 같더군요. 저희는 지방이라 첫 명절에만 스벅 카드 3만원권 한국인 담임 원어민 담임 했었는데 (그런데 이번 설에는 정신이 없어 까먹었다고...ㅎㅎㅎㅎ) 서울 사는 동생네는 인당 기본 5만원 정도는 챙긴다 하기는 하더라구요..?
2023-02-02
|
|
0
0
에러동
여긴 좀 센거같아서요 원어민 + 한국인 담임이면 60인데 수도권 입니다. 와이프는 그래도 여기가 제일 나아보인다고 하더라구요
2023-02-03
|
|
|
0
0
흑당라떼
모든 분들이 각각 30 30하지는 않지 않을까요?? 갹출해서 모은 돈이 30이거나 어쩌다 한 분의 글 아닌가요? 그 유치원의 분위기가 개인별 각자 30해야 하는 곳이라면 저는 그런 유치원 분위기를 믿을 수가 없어서라도 보내기 좀 그럴 거 같습니다. (이미 교육비를 결코 저렴하게 받지 않고 있는 입장에서 지나친 명절 선물-촌지로 비출 수 있는 정도-을 통상적으로 받는 것은 유치원 차원에서 단속해야하지 않나 싶어서요. 정도가 과하게 느껴지네요..)
2023-02-03
|
|
|
0
0
lmj0408
ㅠㅠ아직도 촌지가 있나요...
2023-02-03
|
|
|
0
0
렛잇삐82
영유는 학원일텐데...
2023-02-05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영어유치원 얘기입니다. 와이프랑 삼사년뒤에 계획을 얘기해보고있어서요
이사를 해야할지 안하고 통학을시킬지 이런저런 얘기해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