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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있는닉네임입니다
자주 나가려고 하지 않지만 짧은 거리라도 이동해야할 땐 무조건 차를 태웠어요. 날씨탓 미세먼지탓 등등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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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랄라
아 보호를 위해서군요!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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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타워즈
저 기준으로 100일까지는 주사 맞으러 가거나
거의 안나갔습니다. 그래도 10번은 나간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 이후에요 유모차 디럭스였고 세단이었는데 진짜 suv가 너무 사고 싶었습니다. 차가 또 가스차라 트렁크에 가스통있어서 ㅠㅠ 디럭스 유모차가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시트랑 분리해서 시트는 트렁크 프레임은 조수석에 넣고 댕겼습니다.
차를 많이 타진 않았지만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이후에 절충형으로 바꾸면서 트렁크에 한방에 들어가니 너무 편했구요 근데도 suv가 너무 사고 싶었습니다. 당근으로 주방놀이? 이거 얻어서 차에 실어야하는데 뒷좌석에 겨우겨우 들어가고 이거 낑낑 대면서 넣고 있으니깐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오셔서 돠줄려고 하시고 흑흑...
근데 차를 바꿨는데 세단입니다. ㅋㅋㅋㅋㅋ suv는 너무 오래걸려서 (쏘렌토) 걍 세단으로 다시 샀는데 그냥 저냥 잘 다닙니다.
암튼 100일까지는 그렇다 쳐도 그 이후부터는 나가는 횟수가 점점 많아집니다. 저희는 쇼핑몰도 자주 갔어요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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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랄라
suv필이네요..ㅎㅎㅎ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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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요
처가 함갈라면 짐이..짐이..ㅜㅜk3에 짐넣을러면 미칠듯한 압착과 테트리스의 시작입니다...
요즘은 suv로 바꾸니 스트래스가 없습니다..특히 당근하러갈때도 크기에 연연하지않고 들고오지요..ㅎㅎ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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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차이 입니다.
전 거의 1년은 유모차 외출말고는 시처가도 잘안갔는데
잘 다니는 사람은 여행도 가더라구요.
여행을...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