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노래인지 율동을 하는데 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88
- 나르태
- 등록일 2022-04-27 21:14
- 조회수 3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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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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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_074604.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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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태
악...그렇게도 들리는군요.
ㅋㅋ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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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태
이걸 노래부르듯이 계속 반복해요 ㅠ
그래서 노래인거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가슴을 너무 세게 쳐서....걱정입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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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헬
윤아 나도 자장?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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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 시기가 진짜 답답하고 속터지죠 ㅎ 뭐라 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ㅎㅎ 그래도 이렇게 혀짧은 발음 할때가 정말 귀엽죠~ 저도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애기가 진짜 귀엽네요 ㅎ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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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태
오늘 어린이집 선생님과 동영상 같이보며 답을 찾았습니다!! 아기 인형 포데기에 재우면서 자장 자장 해주는거라네요. ㅎㅎㅎ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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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키세스
우리 윤아 잘도 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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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LOVE
어린이집에서 낮잠 재울때 이렇게 재우나 봅니다. ㅎㅎ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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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태
오늘 어린이집 선생님과 동영상 같이보며 답을 찾았습니다!! 아기 인형 포데기에 재우면서 자장 자장 해주는거라네요. ㅎㅎㅎ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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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사마
오올~~~~~~~~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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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패
유아어 마스터..ㄷㄷ 존경스럽습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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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ss
우리 애는 한동안 자신을 쩌뿡이라고 불렀답니다..
그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ㅋㅋㅋㅋ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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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키세스 / 우리 윤아 잘도 잔다
[* 익명1 *] / 먼저 익명 송구합니다. 본인 딸인가요? 어린이 눈에서 사시가 보입니다. 진료 한번 받아보세요. 사시는 ...
상한키세스 / 딸둘이 다 저럴때가 있었죠.눈에 넣어도 안 아플 시절이.. 지금은 어쩔티비~ 저쩔티비~ 안물티비~안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