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육아포럼 입니다.

북마크 아이콘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둘째 고민 경제력 건강고려시 포기해야할까요? 16
이름: singosing


등록일: 2023-02-02 17:35
조회수: 922





고민포럼 중복글이에용

 

안녕하세요?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돌된 여아 있어요

저는 여기저기 몸이 약한 편이고요 골골백세라고 하죠 묵직한 병은 없는데 자잘하게 입원 응급실 수술 등 나이에비해 잦은 편입니다

남편은 체력이 좋지만 간암 가족력이 있고(어머니) 비활동성 b형간염보균자, 지방간입니다

저는 우리가 건강이 좋지 않으니 서로 돕고 의지할 형제갖자는 의견이고요

남편은 건강이 좋지않고 경제적으로도 몰빵할수 있게 하나만 부족함없이 키우자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희 가족은 세자매로 교류가 잦은 편은 아니지만 어려울때 서로 금전적으로나 정서적 도움을 주고받는 편이고요

남편은 누나가 한명 있는데 금전적 교류 일체없고(부모님이 금지하시고 누나 어려울때 단돈 백만원도 보내지 않는 성향) 정서적으로도 연락 거의 안하고요 뭐 그저그렇습니다

 

시댁은 하나만 잘 키워라(아들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친정은 둘은 낳아라(손주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 자산은

서울 30평대 대단지 아파트 소유(현재 기준 12억정도 하는거같습니다)

주택담보대출 3억3천

신용대출 4천

소나타 한대

남편 39세 영업직회사원 연봉 4400(연말정산 기준)이고 5-6년 후 5천정도 예상되고요(미정)

저 37세 공무원 연봉(현재 휴직중이며 곧 복직) 4000 정도이며 약 5-6년 후면 5천정도 예상합니다(확실)

 

이정도 입니다

 

부모님 노후는 걱정이 없는 상태이고요

 

문제는 자임이 어려운 난임부부이고 시험관에 염색체검사까지 해야해서 성공률이 낮습니다ㅠㅠ

그럼에도 저는 더 나이먹기전에 배아 냉동을 해두고 훗날 첫째가 커서 동생을 원한다면 가지고 싶고요

남편은 그마저도 싫다고 하네요ㅎ 나중에 남편이 애 성화에 말바꿀까봐 저는 걱정이 되고요

그땐 나이도 많아서 어떻게 할수도 없을거예요 ㅎㅎ지금도 심각한 난임인데ㅠㅠ

저는 한편으로는 남편이 간염보균자이기도 하고 항상 걱정되는 마음이 있어서…남편이 애키우느라 맘에 부담을 지고 쎄빠지게 고생하며 사는것보다 해외여행도 다니고 맛있고 비싼것고 먹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도록 그냥 외동으로 키우고 싶다가

첫째아이를 보면 사랑이 많은 아이인것 같아 형제를 만들어주고싶다가

마음이 왔다리갔다리 해요 ㅎㅎ

근데 두아이 성향이 저랑 남편을 각각 닮으면 둘이 너무 안맞겠다 싶기도 하고요^^;;

 

혹시 의견 부탁드려도 될까요?

 

1. 남편을 잘 설득해서 미리 배아냉동하고 둘째 낳는다

2. 욕심이다 하나만 잘 키워라

 

 

추천0 다른 의견0

다른의견 0 추천 0 천재님
2023-02-02

다른의견 0 추천 0 singosing
2023-02-02

다른의견 0 추천 0 밥내놔
2023-02-02

다른의견 0 추천 0 singosing
2023-02-02

다른의견 0 추천 0 밥내놔
2023-02-02

다른의견 0 추천 0 singosing
2023-02-02

다른의견 0 추천 0 땅콩이엄마
2023-02-02

다른의견 0 추천 0 singosing
2023-02-02

다른의견 0 추천 0 땅콩이엄마
2023-02-06

다른의견 0 추천 0 singosing
2023-02-13 *

다른의견 0 추천 0 진쿠쿤
2023-02-03

다른의견 0 추천 0 singosing
2023-02-13 *

다른의견 0 추천 0 별사탕탕
2023-02-03

다른의견 0 추천 0 singosing
2023-02-13 *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 *]
2023-02-04

다른의견 0 추천 0 singosing
2023-02-13 *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