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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동자잇힝
제 딸은 이제 6살인데 열나고 많이 아팠어서 몸도 마음도 지쳤었는데, 소아과 의사분 말씀이 "애가 아파서 속상하지만 지금 아픈게 나중에 다 면역력으로 간다"고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네요~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어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의 마음은 찢어지죠... 힘드시겠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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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템으로 유명한거라 선물로 들어온거긴한데 당시 20만원쯤했던거 같아요
쓰면서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1. 체온계주제에 부팅시간필요
2. 전자식 체온계임에도 체온잴때 즉각 측정되는게아니라 몇초간 귀에 꽂고있어야 측정됨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잴때마다 오차가 심해 여러번 시도해서 가장 높은온도로 체온측정
4. 비싼가격임에도 귓구멍방향쪽으로 라이트가 없어서 어두운곳에서 체온재기가 불편....
5. 헤드 필터까지 교체해야하는 방식.......
육아템으로 유명하긴하던데 장점이 한개라도 있긴한건가요??
개똥템같은데 아이는 아픈데 쓸때마다 불편해서 참 별로네요
동감합니다ㅠㅠ 그럼에도 다른 체온계 써봤는데 온도차가 더 심해서 울며겨자먹기로 둘째도 아직 쓰고있네요ㅠ
언급하신 모든 불편한점이 동일하게 있습니다...ㅠㅠ
공감합니다 찾아보니 브라운체온계와 호환되는 씨어커버라는 불빛나오는템있더라구요
헐 똥템을 보완해주는 꿀템이군요
와이프가 간호사인데 그게 훨씬 더 정확하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싸니 하나정도 구비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