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육아포럼 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69일차 아기인데 무서운 비명을 두세번 지르네요ㅠㅠ
이름: TransPPom


등록일: 2021-03-29 08:47
조회수: 683 / 추천수: 0





아기는 먹는 것도 잘 먹고 소변 잘싸고 대변은 1-3일에 한번씩 싸고 체중은 6kg 정도 됩니다.(출산 당시 3.5kg 무겁네요 이제 ㅠㅠ)

그저께까지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다가 어제 오후 네시쯤에 욕조에서 튜브 끼워주고 수영을 시켰습니다. 편안한 듯 잘하더라구요?

그렇게 목욕 시키고 밥먹이고 바로 안자서 거실에서 모빌을 틀어주고 놀게했습니다. 

잘 웃고 옹알거렸는데 갑자기 단발마 비명을 "꺅꺅꺅" 세번 지르고는 자지러지듯이 울더라구요. 

마치 어른이 무서운 귀신을 본 것 처럼요. 그래서 안아서 달래주고 하니 진정이 되었습니다. 체온은 36.8도 정상이었구요.

 

다시 아홉시 쯤 분유 먹이고 재울려고 했습니다. 근데 애기가 팔을 움찔움찔 하고 잠에서 깨는게 네번 정도 있어 스와들업을 입히고 다시 재웠습니다. 

(움찔거리는게 많아 평상시와 달랐습니다) 1시간 30분쯤 지나고 또 갑자기 "꺅꺅꺅" 하길래 후다닥 뛰어가서 보니 이땐 비명 지르고 눈을 떠 있길래 양손을 잡아주고 가만히 있으니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어디 찾아보니 성장(뇌, 신체발달)하거나, 코딱지로 코가 막히거나 그러면 비명을 지르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 글들이 있더라구요?

어젠 너무 당황스럽고 애기가 아픈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런게 다들 겪는 현상인가 싶기도 궁금하네요. 


이번주 지켜보고 소아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는게 나을까요?


추천 0

다른 의견 0

  •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 상처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