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말이나 저녁에 보니 약간은 아는것 같은데
문제는 저희 어머니가 일주일에 5번 정도 오후에 봐주시는데
와이프가 그 사이에 자리만 비우면 애가 아주 대성통곡을 하네요.
이것도 시간만이 약일까요? 이러다보니 애를 맡기고 어딜 갈수가 없네요ㅜㅠ
오히려 관심없어하는 아기들모습이 더 걱정되죠.
150일정도에 낮가림한다는거는 인지발달면에서 좋은신호죠.
저희는 낮가림을 너무 안해서 걱정이 정말 심했습니다.
한두달만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
그 시기면 아마 냄새로 엄마와 엄마 아닌 사람 구분하는거 같아요~시간이 지나서 할머니 냄새가 아기에게 익숙해지면 또 나아질거에요 ㅎㅎ
정상입니다
저희애기는 76일째부터 낯가림 시작했어요 ㅋ
나가는 모습 보여주면 안돼요 다른걸로 시선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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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관심없어하는 아기들모습이 더 걱정되죠.
150일정도에 낮가림한다는거는 인지발달면에서 좋은신호죠.
저희는 낮가림을 너무 안해서 걱정이 정말 심했습니다.
한두달만 지나면 괜찮아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