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탈때 끓인물을 40도로 유지하고 타먹여도 될까요?22
- 등록일 2021-06-06 18:12
- 조회수 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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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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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aso
베이브브레짜는 꼭 구매하시면 육아피로도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새벽에도 먹여야하고 하는데 무척 번거롭죠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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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없댜
수입분유는 대부분40도에서 타고 국내분유는 65도에서 타서 식히더라구요. 근데 하다보니 온도좀 안맞아도 괜찮더라구요.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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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벽
fm은 그게 맞긴할텐데 저희는 포트가 5분 100도씨에서 끓이고 43도로 유지시켜줘서 그냥 먹입니다... 조리원에서도 그랫을껄요?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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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
끓였던물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분유포트 70도 물 일정량에 분유타고 찬물 일정량 섞어서 먹여도 됩니다 번거롭긴 하지만.. 온도만 맞춰주면 되니까요
첫째때는 70도에 타서 찬물로 식혀 줬는데 둘째는 40도 정수기로 타주려구요..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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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family
저같은경우 퓨어락분유로 100도로 끓인뒤 43도까지 식힌뒤 유지시켜서 밤낮으로 먹였구요 배않이 한번없이 아주 건강하게 잘컸습니다!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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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기
저희애는 11개월인데. 100도로 끓이고, 분유온도 설정이 40도라 40도물에 태워서 먹였습니다.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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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되니
브라비사용중입니다.
100도 끓여서 기계어 넣고43도로 설정하고 분유내립니다. 정말 진짜로...브라비건 브레짜건 꼭 구입하세요. 쾌적합니다.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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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아름~@
국내분유 40도유지해서 완분하고 애기 건강하게 잘커요ㅋ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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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새싹
분유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국내분유는 높은온도로 녹여서 식힌물로 온도 맞춰야한다더라구요. 현재 압타밀사용중인데 끓여서 40도 만즐어서 만듭니다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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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하네요
조리원에서 일반적으로 100도로 끓인후
40도로 식혀서 바로바로 수유합니다
조리원은 보통적으로 산부인과와
가까운 가이드 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의료시설 특성상 FM의 안전가이드로
알려줄수도 있겠습니다만..
40도에서 세균이 충분히 증식 하기전에
이미 물을 다쓰고 새로 끓이는 사이클이
오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드네요
보통 하루면 다쓰는데..
그 사이에 증식하는 세균이라면
면역계의 좋은 먹잇감일뿐..
오히려 식히는 동안 아이가 울어서
체온이 높아지고 갈증과 미세한
탈수로 인한 면역력 저하나 감염이
더 안좋을꺼란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