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짜 샀는데, 분유포트가 따로 필요한가요?10
- TAB-_-
- 등록일 2024-02-29 10:16
- 조회수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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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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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nidass
브레짜에도 너무 뜨거운 물 넣으면 안되고 40도 유지할 수 있는 포트 필요해요. 외출할 때도 보온병에 담을 물도 필요하구요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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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동동아빠
저희도 브레짜 + 분유포트 같이 썼었습니다. 걍 둘이 짝꿍이라 생각해요 ㅋㅋ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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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초밥
저는 브레짜도 있고 온도 설정 기능있는 전기포트가 있어서 분유포트를 따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브레짜가 신생아때 자다말고 밤에 급하게 분유를 탈일이 많아서 편하긴한데, 그 외에는 대부분 손으로 타는것보다 단점(세척, 소독, 유지관리, 정밀한 단위설정 등)이 많은 기기라 밤수유를 끊고나서는 대부분 정리하게 됩니다. 정리하고 나서는 손으로 타야하는데 분유포트가 필요합니다. 저도 결국 분유포트 사서 쓰고있습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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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e
그냥 끓였다 식히는 용도면 전기포트도 상관없는데 외출할때 물온도 맞춰서 보온병 갖고 다니는거때문에 둘다 썼어요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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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콩
브레짜 쓰고있는데 분유포트 크게 필요없는것 같아요 어짜피 브레짜에 다 식은물 넣어야합니다. 외출때 딱 맞는 온도로 맞취서 보온병에 넣는거 아니니 전기포트에 끓여서 적당히 식혀 부어가면 되니까요. 하지만 분유포트 있으면 좋습니다. 브레짜 세척할때 온도 맞춰놓으면 바로 분유탈수있으니깐요. 요즘은 분유포트가 끓는 상태로 몇분간 있기도하는데 일반커피 포트 같은건 끓으면 바로 꺼지니깐요. 외출때도 적당한온도로 세팅이 되니 편하긴 합니다. 한마디로 꼭 필요한건 아니나 있으면 조금더 편한정도네요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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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러너
전 보르르 당근에서 사서 같이 쓰고 있습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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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https://youtu.be/sLDedsQBmDU?feature=shared
일단 물을 끓일 때 100도에서 몇 분간 계속 끓이라고 하는데(위 유튜브처럼 하정훈 선생님은 2분 끓이라고 하시구요), 일반 전기포트는 끓으면 바로 꺼지거든요. 그래서 분유포트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브레짜에 넣을 때 50도 이하의 물을 넣어야하는데, 온도 표시도 없는 전기포트에서 식혀서 넣으려면 힘들겁니다. 보르르 쓰시면 알아서 3분간 끓이고 식혀서 43도 맞춰주거든요.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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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사
그리고, 일반 전기포트는 100도까지 안올라가는 안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원래 메인용도가 차 끓여 마시는 용도라 80도 정도 일겁니다 특별히 100도 끓임이 가능한 전기포트가 아닌이상..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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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21
있으면 편합니다. 육아는 장비빨!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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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_-
역시 육아는 키워본 분들의 말을 듣는게 좋군요 ㅋㅋ 많은 분들 조언을 들어 분유포트 사러 갑니다 :)
202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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