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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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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ro13
뛰어서 내는 소음이야 컨트롤 하여야 하는부분이라 미안한거고 조심해야 하는건데
우는것도 뭐라하는 집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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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e01
저도 애기 우는건 새벽에 들려도 상관안함요 그게 조절되는것도 아니고 애기인데 그러려니 합니다. 대략 5-6세 층간소음도 그러려니 합니다. 하루종일 지속되는데 부모가 주의주는것 같지 않거나 성인들 발망치는 못참아요 충분히 조심할수있는데 안하는거거든요
근데 작성자윗집은 지들은 조심도 안하면서 님한테만 뭐라하는거같네요.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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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노홍철
본인 잘못한건 축소 남이 잘못하면 확대는 기본이죠
저는 반대 입장인데 아랫집, 윗집 새벽 2~3시 울면 저도 깹니다 근대 뭐라 안햇고 못합니다. 애들이 갑자기 우는건 통제가 안되니까요
그러나 집안에서 우당탕 뛰어다니면 뭐라합니다. 한번 뛰어다닌걸로는 안합니다 몇달에 걸쳐 시간대 확인 소음이 진짜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1층가서 불쳐진거 보고 현관앞에서 소리 나는거 확인하고 뭐라합니다.
상대적으로 저희집이 워낙 조용하니 윗집/ 아랫집 인터폰 소리으로 띵똥하는 소리 다들립니다. 그래서 시끄러우면 관리실통해 연락해달라하고 관리실에서 윗집 인터폰하면 띵똥소리 들리는데 안들리면 관리실에서도 생까는거로 판단하기도 하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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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굿맨
애가 우니까 애지 안울면 어른이지;;;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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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ihyon
소리는 위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애기들의 울음소리가 듣기 좋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그걸 시끄럽다고 말한다고 하는게 참... 각박하네요,ㅠㅠ시간이 답인거 밖에 없을거 같아요... 다만 그 태도에 있어서 우리애가 우는데 윗집이면 어쩌라고, 라는 태도만 아니시면 될것 같아요..ㅜㅜ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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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그래여.. 저희는 쌍둥이라 아직 4살인데도 새벽에 두아이다 갑자기 소리치고 울고 엄청 납니다.
저희도 윗집 아랫집에 엄청 민폐인걸 알기에.. 윗집에서 발소리 나도 조용히 있는편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건 소음을 자의적으로 줄일 수 없는 소음입니다.
저도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여..
방법이 사실 없습니다. 아이입을 틀어 막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윗집과 아랫집에 양해를 구하는것도 어느정도이어야 할것인데..
저게 나아질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이사가 정답이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면 윗집과 아랫집에.. 양해를 구해야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