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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나 온수매트 락스소독 후에도 냄새가 남는 이유 뭘까요?
이름: 어빙의기억곡선


등록일: 2022-11-23 15:31
조회수: 2120





불이나 온수매트 락스소독 후에도 냄새가 남는 이유 뭘까요?

 

1.
유한락스에 함유된 유효 염소는 곰팡이균 등의 미생물을 태워버린 후에
물과 소금으로 변하는 생분해성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느끼시는 냄새가 유한락스에 의해 발생되는 것이라면
독성이 없습니다.

유한락스 자체는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유한락스 소독 후 발생하는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유기물(특히, 세균과 곰팡이)을 태워서 발생하는 냄새입니다.

이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가 독해서
유한락스가 인체에 유해한 독성 물질이라고 우려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냄새 자체는 유한락스가 지금도 계속해서 유기물을 태우고 있다는 증거이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이 냄새가 독성을 갖고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단, 장시간 노출 시 비위가 상해서 두통과 스트레스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살균 후 냄새가 강하게 발생한다면

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하는 부분은
그 만큼 표면이 여러 종류의 유기물(곰팡이균 등)로 여전히 오염되어 있다는 증거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아주 간단한 조치로 이러한 냄새를 발생부터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한락스를 자주 사용하셔서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2.
유한락스 살균 후 발생하는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가 독하므로
유한락스는 매우 독성 물질일 것이라는 오해를 바탕으로
두 가지 잘못된 믿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한락스는 일부러 많은 양을 들고 마시지 않는 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아닙니다.
살균 반응의 결과물이 물과 소금일 뿐인 생분해성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 자체는 생분해성 물질이기 때문에
유한락스 자체는 인체에 해로운 냄새 혹은 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지금도 방안에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가 강하게 발생한다면
두 가지 가능한 원인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첫째, 벽을 유한락스로 살균소독 한 후에 충분히 건조시키지 않음
둘째, 벽에 묻어 있는 유기물(곰팡이균 등)이 충분히 사라지지 않음
상식적으로 시멘트 벽에 유한락스와 반응하는 유기물이 많다는 것은
락스 냄새보다 더 고민해야 하는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3.
유한락스를 비롯하여 모든 락스 계열의 제품을
살균소독용으로 사용하실 때에는
락스는 매끄러운 표면의 살균 소독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락스 살균 후 발생하는 실내 수영장 냄새는
표면의 유기 물질을 산화시키는 결과이기 때문에
남은 락스 성분을 닦아낼 수 없는
다공성 혹은 흡습성 표면에서는
유기물이 모두 산화되거나 락스 유효 성분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실내 수영장 냄새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매끄럽지 않은 표면이라도 빠르게 건조해서
유효 염소의 살균 작용이 빠르게 종료될 수 있다면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4.위와 같은 이유와 함께
유한락스는 세제가 아니고 순수한 살균제라는 특성 때문에.

오염된 표면을 유한락스로 표면을 완벽하게 청소하는 순서는
첫째, 일반 세제로 청소(세정)을 끝낸 후
둘째, 유한락스로 15~20분 가량 살균 소독하고
마지막으로 물로 소독 표면을 헹구어 내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물로 헹구시라는 이유는
물로 씻어내서 염소의 살균 작용을 빠르게 중단시키라는 의미입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4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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