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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8
이름: 리브시즈


등록일: 2022-11-28 13:05
조회수: 2378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가 오래되서 소음에 취약더라구요.

사실 층간 소음이란게 윗집이 시끄러워서 아래집이 피해를 받는게 주로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희는 그 반대입니다.

 

저희는 지금 5살, 16개월 아이는 키우고 있는데,

5살 아이는 슬슬 말귀를 알아듣는데, 16개월 아기는 울거나 소리지르면 사실 달래기가 아직 힘듭니다.

이가 나는 시기여서 특히 밤, 새벽에도 울기도하구요.

 

얼마전에 윗집에서 내려왔더라구요. 아이들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구요.

 

집이 좁아서 그런지 유독 소리가 울려서 윗집으로 전달되나 봅니다.

가끔씩 윗집에서 시끄러울 때마다 퉁퉁 치는 소리가 종종 들리곤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하고 최대한 조용히 시키기 위해 저희도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느끼지만 아이를 다룬다는게 참으로 어렵더라구요.

특히 16개월 아기가 울때는 아무리 달래도 답이 없을때가 많습니다...ㅠㅠ

 

저는 소음의 원인이 저희집이니 1차적인 책인은 저희한테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희도 노력을 하고있지만 윗집에 양해를 계속 구해야하는 상황이구요.

 

그런데 와이프는 이점이 너무 스트레스인가 봅니다.

얼마전 윗집에서 내려왔을때 나갔는데 윗집에서 내려온 사람이 너무 살기있는 표정으로 말해서 무서웠다고 하고,

윗집에서 시끄럽다고 느낄때마다 바닥을 계속 퉁퉁 치니 아이들도 무서워 하고,

아이가 일부러 울도록 놔두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달래도 울때도 있는데

공동주택(아파트)에서 어느정도 이해해 주면 안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윗집도 런닝머신 소리, 집안모임, 부부싸움 등 시끄러울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우리는 참았다 얘기하면서요.

 

층간소음으로 인한 문제가 아래집이 아닌 윗집이랑 그러니 참 어렵습니다.

아래집에서 그랬으면 바닥시공이든, 슬리퍼는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란게 있는데

윗집으로 올라가는 소리는 아이들이 계속 조용히 말하거나, 안 울거나 이 방법밖에 없으니 말이죠.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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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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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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