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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육아포럼 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8세 유아 훈육 조언 부탁 드립니다.2

저는 혼내고 심하면 엉덩이라도 때려야한다 생각하구요

와이프는 말로만 그것도 언성 높이지 않고 부드럽게만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과연 부드럽게 말로만해서 고쳐지는 부분이 있나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훈육하고 계신가요?

아남카라

각자의 역활을 잘 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중간이 어렵지만.. 저는 두분 중 한명은 혼내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의 성향이 가장 중요 하겠지만요.

2023-01-28 점아이콘

4년전과 비슷한 고민이네요

2023-02-0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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