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보험상담 | 렌탈업체 | 카드상담 | 렌탈상담 | 여성포럼
먹성도 좋고 활동은 적은 편이라 배만 많이 나와서 소아 비만이나 당뇨 걱정에 아침은 든든히 밥으로 먹이고 싶어서 밥으로 주는데 준비도 힘들고 지겨워하네요.
그간은 버섯 굽고 토마토 굽고 양파계란오믈렛에 밥 이렇게를 주로 줬었는데 은근 손이 많이 가서 엄마아빠 밥은 잘 못챙겨먹을 때가 많네요.
혹시 어떻게 아침을 준비하고 줘야 간단하고 든든하게 어린이집엘 갈까요?
오트밀+우유에 토마토 🍅 로 줘볼까요? 우유는 차지 않게 줘야겠죠?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요즘 저희집은 백숙 해서 줍니다
잘먹어요 든든하기도 하고
밥말아서(+고기) 주기만 하면되니 편합니다
바나나 오트밀 이나.. 낫또 밥?
애들도 같은 거 주면 지겨워하더라구요..
저는 얼집 가기 전에,
삶은고구마, 우유
쿠키, 우유
게란프라이, 견과류, 요거트
미니멸치주먹밥, 배도라지즙
간장계란밥, 포카리스웨트
사과 1/4쪽, 견과류, 삶은 계란
가래떡, 꿀,
등등
이것저것 ㅜㅜ쉽게 차릴 수 있는 걸루 줘요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등록안내
요즘 저희집은 백숙 해서 줍니다
잘먹어요 든든하기도 하고
밥말아서(+고기) 주기만 하면되니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