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쪽이 끊고 싶다92
- 시우동동아빠
- 등록일 2024-03-20 17:00
- 조회수 1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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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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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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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국인
저는 두 아들 다 잘 끊었는데요. 첫째는 애기 앞에서 제가 쪽쪽이를 삼켜버리는 시늉 해서 끊고 둘째는 도둑이 가져가버렸다고 어쩔까 하면서 끊었어요ㅎ 근데 저희 둘째랑 동갑인데(26개월) 피지컬 실환가요?? 울 애기는 86/12.5 인데ㅜ 부럽네요.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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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동동아빠
몇 개월 때 끊으셨어요? 저도 같은 방법 시도해 보겠습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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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두돌 지나고 끊었어요^^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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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동동아빠
@대한국인 학... 저도 그럼 기대해봐도 되겟네요..후후..두돌 딱 지나서 바로 다시 시도!!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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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시우동동아빠 말 좀 하고 생각도 하는구나 싶을때 끊었어요. 그래야 아기 생각에도 아 이제 없어졌구나 하고 인정을 하게 돼서요.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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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동동아빠
@대한국인 아 그르네요 저희 애는 말은 알아듣기는 하는 거 같은데 아직 아빠 엄마 안돼 응 네 이정도 밖에 못해서 ㅠㅠ 말 느린것도 괜히 걱정됩니다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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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
쪽쪽이 끝부분 잘라서 주면 돼요. 울면 내버려두세요. 지 풀에 지쳐서 그쳐요. 저희는 그렇게 끊었어요.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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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섭
저희애는 반대로 쪽쪽이를 두번정도 쓴거같아요 백일전 몇번 물고 뱉고해서 아에 안물렸어요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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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 가운데를 가위로 잘라서 물리면 애들이 재미없어한다던데ㅎㅎ 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