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주의를 돌리는 경찰관..jpg65
- 등록일 2024-03-23 10:08
- 조회수 3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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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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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린이+1강
ㅠ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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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워너비
애는 살아남은게 천운이라고 해야할지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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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종이빨대
아빠가 애 살리고 ㅜㅜ 수정했어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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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님
아빠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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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wlswls1
아빠라고 한글로도 적혀 있는데....... 아이가 여러명이고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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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
한글을 먼저 익히셔야 할거같아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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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앤강인
ㅠㅠ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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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마왕
슬퍼요.ㅠ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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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물범
아이한테 현실 직시시켜주고 아버지 임종모습 보여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경찰이.너무 감성팔이적이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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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구름
싸패새끼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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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님수
그러기엔 너무 어린나이지않나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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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아빠
???시체보여주고 뭔 트라우마를 남겨주려고요 유치원생까지도 죽음의 사전적 의미만 알뿐. 장례식때 사람 많이 왔다고 신나해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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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_노타임투다이
이 뭔 윤성렬 같은 소리야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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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a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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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스타펜
1베같은 상상력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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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내가미워
적당히 하세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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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클랜시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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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앉아
진심이신가요? 만 2살 아이에게 뭔 아버지 마지막을 보여주겠다고 '시체'를 보여주나요 안타깝지만 저 나이에는 봐도 뭔지도 모르고 되려 트라우마만 생깁니다 현장에서 훼손된 시체는 성인들도 잘못 보면 평생 트라우마인데 아이에게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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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DAQ
하... 심각하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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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제대라니
하 진짜 지능이...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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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공룡뿌뿌
주변에 친구 1명이라도 있어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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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avn1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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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무무서워
피철철 뼈뿌러지고 뒤틀려져 있을수 있는데 보여주자니 참으로 현명하시네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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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것지
이거 완전 또라이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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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psycho
반사회성 인격 장애와 소시오패스 한번 검색해보시고 가까운 심리상담 센터 한번 방문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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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레레쉐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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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링캠프
우와 이런 생각도 가능하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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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웅것들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먹고 티비조선이나 계속 봐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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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방앗간
댓글 진짜 개역겹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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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의갈림길
심리학에서도 5세이하때 충격받으면 성인되어서도 흔히 나오는 공격성등 문제가 발생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죽음이든 잔혹한부분을 안보여주는겁니다. 2살 아이에게 현실 직시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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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_ability
애 어릴때 본인 죽는모습 꼭 보여주시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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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남도
교육이라는 것을 받아 본적이 있는 사람인지...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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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풀어봐요
님도 인생 ㅈ망이라고 부모님이 현실을 직시 시켜 주지 않으시고 거짓된 희망 주시잖아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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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부족해
2살에게...무슨....
일베가 괜히 일베가 아니군요...
상상을 뛰어 넘네요......ㅡㅡa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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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zure
이새끼도 조만간 씹랜드 가겠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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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빡
요근래 커뮤니티에서 본 댓글중 제일 역겨운 댓글인듯. 주변에 이런인간있을꺼라 생각하면 진짜 소름끼침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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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남자~
2살애기한테 현실직시시켜?
무서운사람이네 ㅋㅋㅋㅋ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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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다이버
이담에 당신갈때 딸래미나 아님 어린 손녀한테 멋있게 저승가는 당신모습 꼭 보여주시고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세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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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운행
ㅋㅋㅋ 두살때 뭐했냐?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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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B조흥은행
감성팔이 외치는 것들은 하나같이 벌레네 ㅋㅋㅋㅋㅋ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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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도네시아
감성이 하나도 없으신듯 ㅉㅉ 불쌍하시네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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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좀이상한사람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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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탕
와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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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맹덕
ㅋㅋㅋ임종모습이 어떤지 알기는 한지?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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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마쓰까
오늘 날 좋아요. 밖에 나가서 햇빛도 좀 맞고 친구나 가족한테 안부도 묻고 좀 해요.
힘내세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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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78
사회적 고자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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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다음
뭐지 이시끼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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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자칼
옛다 관심!!
다들 저처럼 무사하는 댓글 다세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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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방구
병원 좀 가보슈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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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em
선생님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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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엎고텨텨
남 걱정말고 니 애미, 애비 디지는거나 잘봐라
싸이코 새끼야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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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섯따
ㅋㅋ이렇게 갈거 모르고 글쓰는구나 ㅋ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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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_is_Nil
어?? 아니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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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ux
이게 네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란다
잘 기억하렴 이러라는 건가요? ㄷㄷ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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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우와 근래 본 인터넷글중에 제일 역겨운글이네 이런것도 뜨신밥먹고 앉아서 키보드친다는거 아냐? 어우 끔찍해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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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라했다
인생은실전이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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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flag
댁의 현실은 직시하고 계신거죠? 부모님도 건강하시구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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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T
12살도 아니고 2살은 천지분간 안돼요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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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도라이들이많다
아기 지금 중고딩쯤됏을듯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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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로그인
부모라면 저런 상황에서 저 경찰관한테 감사할 수 밖에 없지...이걸 이해 못하겠으면 평생 혼자사는게 답...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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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_노타임투다이 / 이 뭔 윤성렬 같은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