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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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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차엔 뒤집기 성공했군요...
우리 아가는 133일차인데 아직도 옆으로 눕기만 하지 뒤집을 생각이 없네요 ㅠ 그래도 잘 크고 있구나 하고 있습니다 ㅎㅎ 빠르다고 다 좋기만 한건 아닐거라 믿구요. 이쁜 아가 아빠라서 행복하시겠습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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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어느순간 훽 뒤집더라구요!!! 그리고 빨라야 미리 겪는것뿐이지 사실 모든 아가들이 다 똑같아요~~
이런생각해요 설마 얘가 한평생 드러누워만 있겠어~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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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쇼
금방이에요 저희애도 그러다가 오늘 뒤집었네요 128일입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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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왕
안뒤집는 아가도 많아요 굳이 뒤집는걸 해야겠다고 생각하시면 아이가 발을잡거나 뒤집을려고 할때 옆으로 굴려서 뒤집어주세요 반복하다보면 혼자 잘 뒤집을거에요
번외로 잠을 못자는건 철분이 부족해서라고합니다. 이유식 먹기시작하는게 분유나 모유에 부족한 철분섭취를 위한것이니까요. 부디 본문 글쓴이분 아기가 꿀잠자길 바라며..^^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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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게임
울아가 180일에 뒤집엇어용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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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leh0512
정말 순삭이죠~ 저희 큰딸 정말 순삭이였어요 둘째는 지금 6갤인데 빠르네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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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마
애기가 똘똘하니 이쁘네용~ 밤에 자꾸 깨는 건 철분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완모하는 애기는 6개월 넘어가면 철분제 따로 먹여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유식해도 고기 충분히 안 먹으면 철분제 먹어야하고요. 울 아들램도 고기를 안먹으려고 해서 철분제 쭉 먹이고 있는데 밤에 잘 안깨고 잘자요~. 의사샘한테 상담해보시고 헤모틴틴같은 거 먹이세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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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봉봉
33일 아들아빠지만, 저의 미래라고 생각하니 글이 감동적이네요 ㅎㅎㅎ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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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덕22
194일 딸 아빠인데..
빨리 기어다녓으면 하는데, 또 기면 고생시작이겟죠 ㅎㅎ
글 잘 밧습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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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기회
고생이 많습니다. 남자아이 아빠인데 12개월까지는 잠과의 사투 12개월 부터는 감기와 걱정 부디침 등등과의 사투 24개월이상은 난장파티 현재 4살 38개월가량 되는데 말 엄청 안듣고 아무튼 육아는 끝없고 더 힘듭니다. 딸들은 그나마 괜찮다고 하는데 ..... 아이를 보면 힘듬이 사라지지만 사람인지라 ㅎ 모두 건강한 아이들이 되길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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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rlxkr
277일 된 남자아이 아빠입니다 공감가는부분도있고 우리아이와는 다르구나 라는 느낌도많이받네요 진짜힘들때도있지만 보고있으면 너무이쁘네요ㅋ 화이팅하세요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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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맹돌이
고생하셨습니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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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쁘네요~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