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같이 감지해줘요

@대하새우 아 글쿤요 싱기방기하네요 ㄷㄷ

저희 애가 그거하고 다니는데 주변 갤럭시 폰으로 위치 감응하는거라 즉시성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제법 잘 맞습니다.

근데 스마트 태그 두번 누르면 제 폰에서 알림음 나오게 하는 기능은 잘 되는데(아이가 장난 자주 침 )

제가 스마트 싱즈로 들어가 아이 스마트 태그에서 소리 나게(집에 오라고)하는 기능은 야외에선 잘 안되더라고요.

데이타 기반이라고 1키로 오차가 나오는 경우는 한번도 못�f어요...아예 찾지를 못하면 했지

추가로 앱 깔면 위치에 원격으로 폰 조절가능해서 카메라 앞뒤로 켜고 가능합니다

@쉑쉑SHIT버거병 

통신사에서 기지국 위치에 따라 1~2키로 오차 생길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지국의 위치에 따라 차이가 날수 있어요. 기지국이 주위에 촘촘히 깔려 있다면 그만큼 오차가 줄어드는거죠.

와이파이 기반으로 인식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는건 이미 기술적으로 증명 된겁니다.

@상큼한청포도캔디 

무슨 위치추적을 기지국으로만 하는줄 아나보네요?

통신사에선 당연히 그렇게 말하죠...

이미 언급햇듯이 추적 안될때도 있어요.

위치추적하면 폰에 데이타, GPS, 와이파이, 정확도 향상 옵션켜면 옆에 폰 블루투스, 그폰의 위치정보 다 동원됩니다. 

킬로 단위 오차는 기지국 한두개 잡혀서 아주 오지인경우,  triangulate 즉 삼각측량이 불가능할정도, 나오는 드문 경우고 인구밀도 높아 기지국 촘촘히 깔린 국내 생활환경에선 대부분 실질적인 오차는 몇십미터 단위로 나옵니다.

위성신호 잘잡히는 야외라면 통신모듈 아예없는 GPS기기 하나만으로도 오차가 몇십몇미터 수준이예요.

그래서 통신모둘없이 GPS만으로도 네비가 가능한거구요. 

와이파이 예기는 하지도 안았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위치정보가 그렇게 정확한게 아니예요.

빠를뿐이예요.

와이파이 신호 자체엔 위치정보가 없어요.

인터넷제공업체가 IP로 설치된 고객 위치를 ''추정'' 하는거지 랜선만 연장하면 공유기는 이론적으로 인터넷제공업체가 아는 위치에서 몇백미터몇키로범위밖으로도 설치가 가능해요.

통신사가 제공한 인터넷단자에서 공유기가 유효거리내 어디 설치되는지 알수도 없을뿐더러 공유기 제조사 스펙보면 장애물 없을시 커버리지가 몇십몇백미터입니다.

''와이파이 기반으로 인식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는건 이미 기술적으로 증명''===이런 기본도 모르면서 전문가스럽게 말하기에 참견해봅니다.

힘내세요~~ 저도 애가 어려서 노심초사 따라다니고 있습니다~~ㅜㅜ

커넥팅 태그로 찾아보시면 나오는데 아직도 있는지는 통신사에 확인해보셔야할것같아요.

SKT랑 KT 두군데 있었는데 찾아보니 KT 용은 모델명이 SM-V110K 인것같아요.

저도 마지막 쓴게 3년정도 전이라서 확실치는 않아요

@복덩이아범 네 감사합니다

@한때뽐뿌고수 저도 한동안 그거 사용했는데 위치 잡는 속도는 느리지만 정확하게 나옵니다. 근데 1년정도 사용하시면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고 배터리 교체가 안되더군요~ 

@소의해 1년에 한번 정도면 쓸만한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