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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기질이라는 게 정말 있을까요? 14
이름: 태양의갈증


등록일: 2021-06-02 14:37
조회수: 501 / 추천수: 0





5세 여아 키우는 중인데요,

 

나름대로 타이르고 훈육하면서 다른 나쁜 버릇은 다 잡았는데

 

촉감쪽이 너무 예민해서 고생중입니다.

다른 부모님들께서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사례1) 치마 안 속바지의 면 쓸리는 사르륵 소리가 거슬려서 못 입겠다

사례2) 마스크 귀에 거는 끈 길이가 이상하다면서 잡아 뜯기

사례3) 양말의 좌,우 올라오는 높이가 똑같지 않다면서 짜증내기

사례4) 잘 때 이불이 따갑다

(이건 시간 지나면서 해결, 애착이불 비슷하게 이불 하나 고정으로 사용)

 

잘못된 '행동'의 경우에는 훈육해서 다 고쳤는데

 

아이가 불편하다고 표현을 해버리니 무조건 참으라고 할 수도 없고 고민이 큽니다.  유사한 경험이 있으시면 소중한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는 불편하다고 하는 게 다른 이유로 짜증 났을 때 거짓말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참으라고 혼내볼까 싶은데,

와이프는 기질이니까 그냥 맞춰줘야한다고... 아이한테 맞는 마스크, 양말을 구해와야지 해결될거라고 하네요..

 

도와주십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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