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보험상담 | 렌탈업체 | 카드상담 | 렌탈상담 | 여성포럼
밥먹을때 할아버지 할머니랑 영상통화 시켜주니까 엄청 잘먹고 칭찬도 받고 그랬는데
영상통화 끊자마자 밥먹는 페이스 확 떨어지고 스스로 안먹고 먹여달라고 하고 그러네요 ㅋㅋㅋㅋ
얼집에서도 집에서는 안먹는 감기약 잘먹는다고 노트에 써서 오던데...
애들도 사회생활 벌써부터 잘하네요 ㄷㄷ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밖에서는 잘 적응하는군요 ㅎ
집에서는 걱정투성인데 의외로 밖에선 잘하더라고요 똑똑이들입니다
내 생각보다 훨씬더 커있죠.
어린이집 적응은 애가아니라 부모가 하는거란말도있죠
품안의 자식일때 가 그리워지는 시기가 옵니다.
그게 어린이집에서 잘하는게 아이가 스트레스받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선 어리광 부리게 되고요..
얼집학교가면 천사
집에서만 안함..
얼집 유치원에선..... 뭐 말안해도...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밖에서는 잘 적응하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