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리는걸까요? 달래도 안달래져요8
- 대장군감
- 등록일 2022-10-29 20:02
- 조회수 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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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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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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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가커서바지가짧아요
낯가리는거같은데요
저도170일다되가는 아기키우는데 4개월?쯤부터
양가부모님한테 갑자기 낯가리더라고요
5개월쯤??그쯤되니 완전히는 아니지만 사라졌어요
좀자주보는사람들은 잘가서안기고 그래요
다만 낯선곳에선 잠도잘안자고 징징되긴합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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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낯가리는거에요 밖에 많이 나다니시고 여러군데 다니셔야 좀 괜찮아져요
저희애도 100일부터 낯가리기 시작했어요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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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촬영인가 4개월쯤에 저희 애도 스튜디오가서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어서 100일촬영하는데 3번정도 방문했습니다... (헌데 웃는 사진은 없는 ㅋㅋ)
그맘쯤에 흔한일인것 같아요.
한번씩 그러는데 쉽게 달래지지 않고 유모차태우고 밖에 나가서 바람쐬면 안정되면서 자고 그러더군요.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아 ㅜㅜ 낯가리는게 맞군요...
낯가리는게 부모 곁에만 있으려고하는건줄로만 알았어요.. 휴 ㅜㅜ
혹시 언제쯤부터 괜찮아지나요 ???
오늘 시댁에서 집에 바로 가지도 못하고... 너무 울렸더니... 집 가는 차안에서 애기 대천문이 움푹들어간거보고 너무 속상했네요...ㅜㅜ
@redssun 맞아요 ㅜㅜ
50일 촬영때 너무 잘해줘서 제가 막 신나고 즐거웠는데...
123일차때 백일촬영하러 갔더니 유모차에서 꺼내자마자 울고불고...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ㅜㅜ
지금이 피크인거길 제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