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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체리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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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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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타워즈
저도 인터넷, 뉴스에서만 보던 오픈런을 했었네요..
근데 소아과가 없어서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저희 집 주변 소아과를 4군데를 여러번 댕겨봤는데요 애한테 맞는 병원이 있더라구요 약이 잘 안듣거나.. 좀 이상하게 진료를 한다던가.. 자기도 모르겠다고 한다던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소아과만 가다가 이비인후과를 요샌 댕깁니다. 애기 잘 보는 이비인후과가 있더라구요 현재 19갤 애기구요. 애기 잘본다고 소문나서 사람 엄청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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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체육관
저희동네는 5천세대 뉴타운인데 소아과가 단 두곳이예요. 별로라는 소아과 한곳이 문을 닫았네요. 차타고 나가면 더 있지만 아픈아이 데리고 차타고 주차하기도 힘들어서 가까운데만 다니고 있어요. 이비인후과도 두곳뿐이라 거기도 사람이 많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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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화니
요즘 소아과가 계속 없어져서 그래요.
지방은 더 난리네요.
정부와 의사들은 밥그릇 싸움 계속 하느라 아무것도 안하고 소아과 문제를 방치하고 있네요.
서울의 큰 대학병원도 소아과 의사가 없어서 진료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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