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장

2. 거리

3. 토요일 운영여부

4. 국공립여부(비용, 방학기간 차이남 서울 국공립 방학있지만 운영함 타지역 모르겠음)

시설안봄 어차피 작으나 크나 하는거 정해져있고 주변에 공원있음 나가서 놀음

어린이집은 원장 마인드가 가장 중요함 선생은 어차피 시간되면 바뀜

저는 소문이 먼저였어요

또 원장님 마인드 

민간 갈땐 프로그램 뭘 하는지

거리는 안봤어요.

거리 ㅡ 이건 양육상황에 따라 달라요. 엄빠가 픽업이 가능한지(차량이용시 거리가 멀어지면 애들이 오래 탈 수도 있음.) 맞벌인 경우 집근처가 나은지, 직장근처가 나은지.. 

주위소문ㅡ원장님 소문 위주로 들어요. 교사 소문은 계약유무등에 따라 지금은 근무안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시설ㅡcctv 배치 위치와 열람 등에 대한 사항 상담할 때 넌지시 물어봤어요. 특히 교실에서 cctv가 사각지대가 있다면 걸렀어요..(이것도 콕찝어 여쭤봄)  개월 수가 많으면 활동공간의 크기도 봤어요. 합반해서 애들 하루종일 공간에 많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또는 1반인데도 교실을 쪼개나서 작은 경우도 있어요

프로그램ㅡ이건 개월 수가 많아지면서 활동량 많아지는 경우 보시던데, 저는 프로그램 보단 선생님이 따뜻한지..를 더 생각해서 마지막 선택할 땐, 프로그램은 다소 빈약하지만 따뜻한 분위기의 원으로 갔어요.

하루일과ㅡ 특히 낮잠시간 있는 유아의 경우, 낮잠을 안자게 되면 어떻게하는지 물어봤어요. 간혹 낮잠을 안자도 조용히 친구들 자는동안 한 교실에 있어야한다는 어린이집이 있어요. 저는 따로 활동하는 공간으로 이동하는 어린이집 선택했어요.

차량유무와 기사님 유무, 야외활동 이동 시 방법 등등은 번외로 정보 알고만 있었어요. 가끔 야외나가는데 작은 가정어린이집 경우에는 차량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어린이집이랑 합쳐서 버스를 태우는데, 그런 버스에는 유아카시트가 장착되지않아서 아이를 보내지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 애는 가정-> 법인 어린이집으로 옮겼어요. 사유: 활동량이 많아서)

식단

잘 놀아 주는지

교육은 필요없음

2. 교구랑 컨디션 상태(사립일 경우 여기에서 돈안쓰면 원장이 돈 엄청 좋아하는 타입)

3. 방학기간 운영여부 국공립은 방학이어도 애들 봐줌

4. 다른친구들 하원시간대 맞벌이고 아무도 안도와주면 우리애 혼자 남아있음

5. 선생님들 근속연수 및 얼굴표정 원장이 갈구면 애들한테 좋지 않겠죠?

6. 거리 멀수록 비오거나 눈오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