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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남자 아이입니다.. 밖에서 노는거도 좋아하는데 키즈카페 같은데가면 손으로 하는것도 많이합니다 (블럭,주방놀이 같은..) 미리 준비해서 두군데 갈 수 있을거같은데 .
20년생입니다...
A는 교육위주 (시설도 운동장 작음 ) 영유스럽고 프로그램 잘 되있고 , 지역 엄마들이 가고싶어하는곳.. 원생은 200명정도.. 반 인원은 15명정도 B랑 비슷합니다. 어린이집 자체는 좋은데 설명회때 원장님이 너무 보여주기식이 강해서 조금 억지스러웠습니다.. 그것외엔 큰 단점은 시설이 다소 노후화되있고 주차안되고 (버스다님) 운동장없습니다..
B는 광활한 환경.. 시설도 준신축.. 교육보다는 뛰어놀수 있고 운동장 매우 큼.. 운동회 사진보니깐 꿈에그리던 모습.. 다만 교육적인부분 부족함.. 순수 교육시간 하루 한시간 남짓.. 다만 원생이 300명 정도.. 한반에 15명 . 제가보기에도 놀기 좋아보였습니다. 선배 엄마들한테 물어보니.. 아이들은 놀면서 배우는게 많다. 공부는 초등학교때부터 차근차근 하면된다..등등
활발한 남자아이라서 B만 생각했다가 지금 엉덩이 가벼워지면 평생간다는 생각에 A를 선택하고.. 몸으로 하는건 추후 태권도 축구 학원이나 같이 놀아줘야 하나...싶습니다 ㅜㅜ
이번주까지 결정해야하는데
조금이라도 조언 부탁드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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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본인이 땔 자신없음 교육
한글 초등 3학년이 되도 제대로 못하는애 있는데 1학년부터 발표후업함 그거다 부모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