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이 이제 너무 수월한데 둘째가 생겼어요91
- 수면뱀장어
- 등록일 2023-12-26 22:32
- 조회수 1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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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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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초보 / 축하합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행복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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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아
저는 첫째가 너무 수월하게 커줘서 이정도면 둘째도 자신있다고 생각하고 낳았는데 첫째랑은 완전 다른 아이더라고요 ㅎㅎ 근데 둘째는 사랑이라는 말 너무 공감되네요.. 육아하면서 너무 힘들때도 있지만 안고있으면 떨어지기 싫으네요 ㅎ
지나고나면 아 그랬었지~ 하고 웃을 수 있으니 힘들어도 화이팅 하세요!!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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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헐1
막상 낳고보면 이거 안 낳았으면 어찌 살았나 싶을겁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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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사용설명
전 9살 4살이요.
아직도 힘이 좀 들지만 둘이 잘노는 모습보면 행복해요ㅎ 힘은 듭니다. 한 3배는 힘든듯요 그래도 첫째보다는 애자체는 쉬어요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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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프
첫째가 딸이라 많이 도와줄 것 같은데요?
첫째가 아들이었으면 혼자노느라 첫째랑 놀아주고 둘째 챙기느라 얼마나 힘드셨겠어요ㅠ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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