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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8이닝 1안타 12K 호투 3
분류: 해외
이름: 코리아파워드링크


등록일: 2020-08-19 13:55
조회수: 324 / 추천수: 0





역시 '선발이 체질'인 걸까. 어느덧 팀의 에이스가 된 마에다 겐타(32·미네소타 트윈스)가 대기록은 아쉽게 놓쳤지만 이적 후 최고의 호투를 보여줬다.
 
마에다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마에다는 미네소타 이적 후 앞선 네 차례 등판에서 3승을 거뒀다.
 
마에다는 1회 초 1아웃 후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3번 케스톤 히우라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한숨 돌린 마에다는 저스틴 스모크도 1루 땅볼로 처리,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감했다. 
 
이후로는 거칠 것이 없었다. 마에다는 8회 1사까지 21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며 밀워키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특히 3회 에릭 소가드부터 5회 벤 가멜까지 8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아예 인플레이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8회 오마르 나바에스에게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맞이한 마에다는 가멜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루이스 우리아스마저도 2루 땅볼로 처리, 8회까지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9회 시작과 동시에 선두타자 소가드에게 2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허용하며 결국 노히터 달성은 실패했다. 투구 수가 이미 115개였던 마에다는 결국 아쉬움을 삼킨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마에다는 8이닝 1피안타 12탈삼진을 기록하며 이적 후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후속 투수 타일러 로저스가 소가드를 불러들이며 마에다의 자책점은 1점이 됐다. 12탈삼진은 개인 최다 기록(13탈삼진)에 한 개 모자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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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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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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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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