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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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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어게임
포수가 공을 토스했기에
타자반 포수반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둘중 하나만 안했다면 생기지 않았을거고요 결과적으로 심우준이 배트에 공을 안맞혔다해도 공을 흘려서 1루주자 잡기엔 불가능했을것 같아유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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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당우승좀하장
전 타자가 고의로한게 아니니 그냥 인플레이로보고 2루는 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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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빰뿜뺨빰뿜빰뺨
처음봤을때 어이가 없었는데, 고의성이 없었다면 인플레이로 봐도 무방하긴한데...
해당 상황에 맞는 규정을 다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팀원이 실수로 포구 실패한 공을 멀리쳐버리면 그거보고 도루해버릴수도 있는거니까.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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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러버
영상을 보면서 2루 진출이 맞다고 생각했고, 1루로 보낼때 왜 보내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포수가 볼을 잡은 상태이거나 잡기전에 건들이면 문제가 될거 같지만 잡고 나서 다시 놓쳤고, 그 공을 잡아서 2루에 던진다고 해도 세이프 되는 상황인거 같네요. 마지막 판단은. 그 누가 봐도 세이프 타이밍인듯..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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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림
포수가 잡기전에 공을 쳤다면 파울. 볼을 잡았는데 미트를 치면 수비방해. 정상적인 플레이가 경기외적 여떤 요소에 의해 경기진행을 방해했다면 방해가 없었다는 것을 가정해 심판이 주자의 진루여부를 판단하는 것이지 이번 상황에서는 놓친 공을 다시 잡아서 2루에 던진다고 해도 세이프가 되니 2루로 진루를 인정해야한다는 식의 판단은 아닌 가 같네요.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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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수비방해도 정상적인 도루도 아닌 귀루가 필요한 볼데드 상황이요 ^^;;;
2022 야구규칙 6.03 (a)(4) [원주]를 보면
타자가 워낙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 다가 그 여세로 배트가 포수에게 닿았거나, 아무런 고의성 없이 백스윙하던 배트가 아직 확실하게 포구되지 않은 투구 나 포수에 닿았기 때문에 포수가 공을 잡지 못하였다고 심판 원이 판단하였을 때는 타자의 방해를 선언하지 않고 볼 데드 로 하며 주자의 진루는 허용하지 않는다. 타자에 대하여는 그것이 제1스트라이크, 제2스트라이크일 때는 스트라이크 만 선언하고 제3스트라이크일 때는 타자 아웃으로 한다(제2 스트라이크 뒤의 파울 팁도 포함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아마도 정상적인 타격 구간에서는 공에 맞으면 페어나 파울일테니...
그 외의 타격동작 후속과정에서 비 고의적으로 포수나 공을 건드리면 볼 데드로 진루 불허하는게 맞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백스윙이 아니여서 100% 맞아들어가는 케이스는 아니지만 해당 규정의 의의를 봤을때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네요)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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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늬달비님
배트가 포수의 포구 실패의 원인이 되었다고 판단했을 때만 볼데드라고 하는 거네요. 저 상황은 배트와 상관없이 포구를 실패한 상황이라고 해석하면 저 규칙과 무관하게 진루가 될 수 있습니다.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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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 구속이 얼만데 포수한테 날아가는 공을 백스윙으로 다시 건들겠어요... 포구미스, 블로킹 등 포구가 되지 않은 공을 건들였을때 이야기하는거죠.
스윙한 타자의 백스윙(원위치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공을 건든게 아닌경우) 하는 배트에 포수 글러브 맞고 튄 공이 맞으면 볼데드, 스윙하지 않은 타자의 배트에 포수 글러브 맞고 공이 튀겨서 맞으면 인플레이입니다...
원 덧글의 원주 바로 아래 주1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주1] 타자가 스윙하지 않았는데 포수가 투구를 놓쳐 그 공이 타자 석 안에서 타자가 들고 있는 배트에 닿았을 때는 볼 인 플레 이다.
https://www.koreabaseball.com/Reference/Etc/GameRule.aspx 여기서 규정집 받아보실 수 있어요.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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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
ㅎㅎ 포수글러브맞고 방망이에 맞는건 처음보네요
근데 2루로 보내주는건 아닌듯...
어쨋든 방해되는 행위가 중간에 끼어버렸으니...
클린한 상태에서 도루가 되야한다봄.. 헛스윙후 타자의 방망이에 맞는순간...부터 모든행위는 취소되는게 맞을듯
타자가 공치고 2루지나는데.. 이제야 낙하하던공이... 펜스에 끼면... 3루는 갔을건데라고생각하지만... 낀 순간이후로 벌어진 진루는 인정안되는게 맞듯이.. 각주자들 2루씩 진행만 인정해주고...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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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축제
스윙 삼진 상황에서 글러브에 공이 잡히지 않고 흐른뒤 타자 신발에 맞은 상황하고 동일하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타자가 공을 보고 발로 찼으면 수비 방해. 안보고 있었는데 공이 와서 맞은거면 정상플레이잖아요 주자는 2루 갈 수 있죠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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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제로
일종의 수비에러(포수)로 볼수 있겠네요..타자가 고의로 수비방해를 한건 전혀 아니고,포수가 정상적으로 포구했으면 무조건 2루에 던져서 승부를 봤을테고,그런다고 도루주자가 죽는다고 장담을 할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포수가 정상적으로 포구를 못한게 가장 큰 원인이고,타자주자와 1루주자는 다 정상적으로 플레이 했고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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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함 / 2루 보내는게 맞죠 포수가 공을 제대로 캐치 못했으니 2루에서 세잎이라 판단한거죠 쉽게 말해서 심우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