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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에 이어 전준우·한동희도 이탈, 롯데 공격력 ‘빨간불’[SS시선집중]
분류: 일반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05-22 14:24
조회수: 184 / 추천수: 0





롯데 한동희.  사직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잠실=김민규기자]프로야구 롯데가 중심타선의 부상이탈로 공격에 비상이 걸렸다.
정훈에 이어 타선의 주축인 ‘캡틴’ 전준우와 한동희가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된 것.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 전 만나 이들의 1군 말소와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전준우는 왼쪽 종아리 미세 근육 파열되는 부상을, 한동희는 왼쪽 옆구리 근육 염좌 진단을 받아 1군에서 제외됐다.

서튼 감독은 “전준우는 종아리 미세 근육 파열로 복귀 시점은 정확하지 않지만 2~3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동희는 왼쪽 옆구리 근육 염좌 진단을 받았다.
옆구리는 민감한 부위인 만큼 정확한 복귀시점을 말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롯데의 상승세를 이끈 건 공격력이었다.
이달 들어 조금 주춤했지만 공격의 핵심인 전준우와 한동희의 이탈은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한동희는 올 시즌 41경기에서 타율 0.338, 8홈런, 26타점을 올렸다.
4월에는 타율 0.427, 7홈런, 22타점을 기록하며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뽑히기도 했다.
‘캡틴’ 전준우도 타율 0.320, 2홈런, 17타점으로 롯데 공격의 핵심 전력이다.
롯데 전준우.  사직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롯데 공격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순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주축 타자들이 빠지면서 어려움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지난달 단독 2위(14승 1무 9패)로 마친 롯데는 이달 주춤하면서 리그 7위까지 떨어졌다.
반등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악재가 겹진 셈이다.
그럼에도 롯데 사령탑은 희망을 놓지 않았다.
주요 전력이 빠졌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서튼 감독은 “두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도록 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날 롯데는 전준우와 한동희의 자리에 장두성과 신인 내야수 한태양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한태양은 첫 1군 합류다.
주 포지션은 유격수로 기본기가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튼 감독은 “한태양은 2군에서 0.320의 타율을 기록 중이고 지난주 수비에선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본기가 매우 좋은 선수다.
일반적으로 한태양의 1군 합류가 이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동안 준비를 잘 했기 때문에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한태양이)재밌게 1군에서 경험을 쌓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태양이 합류함으로써 라인업을 유동성 있게 가져갈 수 있게 됐다.
경기 후반에 한태양이 수비로 나가 팀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대감도 드러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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