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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에 목마른 두산
분류: 두산
이름: vip8371

등록일: 2022-12-04 16:39
조회수: 1346

‘내야수’에 목마른 두산···2023 ‘갈증 해소’ 조합 찾기
FA 박세혁의 보상선수로 NC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내야수 박준영. 정지윤 선임기자두산이 2010년대 중반 이후로 강했던 것은, 무엇보다 공격력과 수비력을 두루 갖춘 야수진이 잘 짜여진 덕분이었다. 그 가운데서도 내야진의 경쟁력은 두드러졌다. 2015년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한 이후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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