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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를 11초대로 달리는 내야수
분류: 일반
이름: vip8371

등록일: 2022-09-27 19:47
조회수: 350

"다 바꾸겠다"…100m 11초대 내야수, 상무에서 장착한 '공격 본능'
100m를 11초대로 달리는 내야수가 이제는 '공격'까지 된다. 이유찬(24)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전체 50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우타 내야수다. 100m를 11초대에 뛸 수 있다고 자부할 만큼,

이유찬(24)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전체 50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우타 내야수

100m를 11초대에 뛸 수 있다고 자부할 만큼, 뛰어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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