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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번 해봤다” 예상대로 최다 승선, 의도치 않은 예방주사 접종 후 자신감 전한 염경엽 감독[SS대전in]
분류: 일반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3-06-09 18:16
조회수: 120








[스포츠서울 | 대전=윤세호기자] “그래도 한 번 해봤다.
대비를 했고 시즌 초반에 똑같은 상황을 경험했다.





예상대로 다시 최다 인원이 태극마크를 단다.
LG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서도 가장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WBC에서 6명, AG에서는 정원인 3명을 채웠다.
고우석, 정우영, 문보경이 AG에서 한국 야구를 대표한다.




LG 염경엽 감독은 9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고우석과 정우영의 공백은 클 수밖에 없다.
그래도 한 번 해봤다.
대비를 했고 시즌 초반에 똑같은 상황을 경험했다”며 “시즌 초반 우석이가 거의 없었고 우영이는 고전했다.
대신 (박)명근이, (함)덕주, (유)영찬이가 잘 해줬다.
(백)승현이도 있다.
넷이 있고 곧 돌아오는 (이)정용이도 있다.
AG 시기에는 다른 승리조 투수들로 잘 버텨보겠다”고 밝혔다.




염 감독의 말대로 LG는 4월과 5월 의도치 않게 필승조를 교체했다.
고우석이 두 차례 부상으로 이탈했고 정우영은 슬럼프를 겪었다.
이정용까지 부진하면서 지난해까지 필승조 세 명이 모두 자기 역할을 못했다.
하지만 박명근, 함덕주, 유영찬이 필승조로 도약하며 새로운 승리공식을 세웠다.




AG 기간 문보경을 대체할 선수로는 김민성과 손호영을 언급했다.
염 감독은 “민성이와 호영이로 3루는 메울 수 있다고 본다.
캠프 때는 호영이가 충분히 해줄 것으로 봤는데 호영이도 관리가 필요하다”며 “호영이는 지금 90%까지 회복했다.
기술 훈련을 하고 있다.
이달 내로 1군에 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LG는 시즌 초반 기존 필승조 외에 주전 유격수 오지환의 부상 공백도 겪었다.
그리고 김민성이 오지환을 대신해 유격수로 출전하며 활약했다.
AG 기간에는 핫코너에 김민성과 손호영이 자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LG는 홍창기(중견수)~문성주(우익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1루수)~박동원(포수)~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박해민(지명타자)~신민재(2루수)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염 감독은 김현수의 복귀에 대해 “훈련 모습을 보면서 준비가 됐다고 생각했다.
타격 파트에서 평가도 좋다”며 “현수가 빠지니까 3번에 들어간 타자들이 다 못한다.
라인업을 짜기 힘들었다.
주인이 돌아왔으니 잘 할 것”이라고 김현수의 활약을 바랐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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